안경사들은 * 큐브 의 개들이다

쫑쫑 일루와 배밥줄게!~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주인한테 가는개.

쫑쫑 일루와 할인해줄게 ! ~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돈 갖다받치는 개.

언제부터 안경사들은  * 큐브의 충성을 다하는 개가 되 버렸다.

하물며 정부에서 팩렌즈를 온라인 판매 허용하는 정책을 내놓자 * 큐브를 개거픔 불고나서서 막아주었다.

돈도 안남는 제품을 시력검사까지 대신해 줘가면 대신 팔아주는 안경사 개들...

팩렌즈는 온라인이나 ㅇ 똥에서 팔면된다. 이런 제품을 아무런 생각없이 안경사협회는 스스로 개가되어

전국 모든 안경사들까지 * 큐브의 개로 만들어 버리는지  의심스럽다.

안경원들은 이제라도 렌즈는 모두 팔아 소멸시켜야한다. 목돈드려 제품갖춰놓고 병신짓이나 일삼는 행위는

이제 중단해야한다.

안경사들은 스스로 개가되어 자신의 생존권한을 * 큐브한테 저당 잡혀서는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