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ㄸ처럼 파는곳이 많아지니 원가가 얼마길래 저렇게 파냐
여태까지 얼마나 남겨먹은거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그렇게 따지면 티쪼가리 한장은 원가가 얼만지 알고 사는건지.......
진짜 국가고시를 보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일하는건데 이렇게 대우가 개똥일까요
협회에서 어느정도 통제를 해야 이런말이 없지
우리나라에서만 안경사 대우 이런건가요 아니면 다른나라도 이런가요
안경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든 먹고살려고 하는일이지 자부심을 가질수가 없는 직업이네요
업계 이미지 조진 사람들은 따로있고
미디어에 조져지는 사람들도 따로있져
이사한 업계고 이상한 나라임
왜 구태들이 사업 다 망쳐놓고 요즘세대들이 피해를 받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