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면 타도시고..최소 200KM미터 떨어진곳은 기본으로 부르내..어이가 없내..
여기는 충청권인대 부산에서 했다 강원도 동해에서 했다..신탄진에서 했다....
동해에서 했다는게 진짜면 피팅비5천원내는게 현명한거지..
기름값하고 톨게이트만해도..잘은 몰라도 5만원은깨지겠구먼..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차라리 옆동내부르면 믿겄다..
엊그제도 기억자로 휜거 구입한대로 가라니까..부산까지 가라고요..?
새빨간 거짓말쟁이들...
예전 일화를 하나 적고 하루 시작한다..손님이 한명왔다..그런대..이것저것 골라 써보다가..여긴 비싸내..
서울가서 안경해야겠다..하길래..서울에서 안경하면 안경조정이나 수리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물으니 그 손님이 여기서 하면되죠..그말듣자..안경은 딴대서 하고 여기는 서비스만 받겠다는 소리인가요?
하니..안되요? 하면서 그 어이없어 하는 웃음이 잊혀지지 않는다..그때
내 답변은 참으로 양심이란 것이 없으시내요..하니 허겁지겁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