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계산해봐도 60파이면 충분히 되고도 남는대..
65파이로 오고..65파이면 충분한대 70파이로 오고 그러내요..
심지어 누진은 기본 3미리정도 알아서 편심되서 오던대..왜이리 못맞추죠...
넉넉히 계산해서 그런건가요? 상위급 누진으로 주문하면 개인맞춤형이라..
테사이즈가 필수라고 합니다.그래서 사이즈 불러주고 요즘은 파이수를 신신당부해서 무조건 60파이로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60파이로해도 넉넉히 계산해서 편심을 더 시킬지도 모르죠..그러면 더 두꺼워질수도 있겠죠..(이건 제가 잘못아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것은 예를 들어서 가로가 50이라고 부르면 대리점에서 넉넉하게 52로 넣고..공장에서 넉넉하게 53으로 넣고
이렇게 되는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듭니다..그러면 벌써 3미리차이가 나는건대..실제로 예전에 대X에 물어보니 넉넉히 1미리 더 크게 넣긴한다고 들은 기억은
납니다..테사이즈를 일부러 더 작게 불러줘야되는건가요? 파이수만 생각한다면 파이수 불러주면 되지만 개인맞춤형은 다 불러줘야 조금더 정확하기에..
답답해서 여쭈어봅니다...나만 그런건가요?
진짜 한두번 짜증나는거 아니예요...저는 진짜 짜증나는건 이상하게 누진오른쪽은 초점을 맞췄는데....왼쪽은 초점을 맞출수 없어요.
심지어 누진 미리 준비하고 반무테 라고 해서 두께까지 지정 이야기했는데 오른쪽은 홈을 팠는데..왼쪽은 반무테 홈을 팔수 없었어요.기계에서 너무 얇아서 홈을 팔수 없음
손님한테 30분이야기 했고..외국 출국하셔야 함...그래서 결국에는 고굴절 누진 여벌로 할수 밖에 없었어요. 이럴꺼면 돈 그렇게 추가해서
rx 할 필요없음..심지어 직원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신경질냄..그리고 퀵비용을 우리보고 내라고 해서....진짜... 쫓아가고 싶었어요.. 짜증나서.
싼게 비지떡....그런데 rx 많이 저렴하지도 않음..........참고로..대x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