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3년차
2년차부터 월평균 2천정도 입니다( 최저 1580/최고 2460)
월세대비 그렇게 좋은 자린 아니지만 꾸준히 블로그 하고 있고 다행이 주변 맘카페에 좋은 글이 등록되어
가끔씩 카페글 보고 오시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일요일 휴무 공유일은 가끔씩 쉬구요)
2월 현재까지 900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달은 지난주 부터 해서 정말 안되내요...
어제 그제 노개시 오늘도 아직 노개시
절대 다른 의도로 글 씨는건 아니구요
저같이 홀로 하시는 분들이나 소규모 매장들은 현재 분위기가 어떠한가 싶어서요
3년 운영하면서 이정도의 위기는 없었는데..
조금은 불안한 마음입니다
손님이 너무 없어요
제가 너무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