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에 안경원에
나사를 조이는 취형기와 일반산각과 평산각이 나오는 피치나 반자동이 있었다
무테는 손드릴이고
수동렌즈미터
RK3 검안기
이정도 였다
무테가 유행하면서 전동드릴이 많이 보급되고
삼각형 공구가 유행했다
2000년대 중반이후 전자동이 일반화 됐고
지금은 무테까지 가공된다
안경사는 어떨까?
대형화로 업무가 분화됐지
검안은?
레시피처럼 조금만 신경쓰면 알수 있다
즉 양적팽창이 이루어졌다
양적팽창이후에 질적상승이 올까?
질적상승보다 자본에 종속되고 있다
고경력 안경사를 쓰는 것보다
제품구성까지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이 편하다
앞으로 안경은
시스템을 가진자
시스템에 종속된자
시스템이 없는자
시스템이 필요 없는자
이렇게 나뉠 것이다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검안시스템
조제시스템
판매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을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