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30대중반을 달리고있다
뒷배경은좋지않아 오픈한다는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렇다 나는 사장님을 모시고있는 종사자이다
아직젊다면 젊고 늦었다면 늦었다 요즘들어 고민이든다
내 나름 손님응대나 판매 뭐하나 뒤쳐지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정년은 언제까지일까 정년?! 그게정해져있나??
40대중반즈음되시는 오픈 못하시는분들을보면 거의 알바나 월급을 낮게측정해서 일을하고계신다
물론예외도있다 인맥이 넓으셔서 오랫동안 직장을 유지하신분들, 실력이 상위1%라 60대이상 직원생활하시는분들도 봤다
그것또한 언제까지할지도 모르는체 불안한 미래를 달리시고들있다
인구수는 줄고, 라식이 즐비하며, 돈이없어 다초점스펙을 낮추고싶어하시는 노인분들
이제 다른길도 열어놔야하는 시기인가!? 너희들에 생각은 어떠한가.
40대중반이 정년인거같은 안경계.
그런데
은행들이 명퇴자 뽑는다네
기업에서 사오정 오륙도가 언제부터 나왔냐?
안경바닦이 널널하다 현실에 맞게 빡세지는 거지
류현지 다자스에서 않잡고
김태균 한화에서 말없는게
당연한거야
현실에 순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