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한해가 갔습니다

정치인 하나 잘못 만들어 세상이 너무 힘들어진 한해 였습니다.

안경사 생활 20년을 넘게 했지만  이렇게 까지 힘들어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정치적 발언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길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떤놈이 정치를 하든 국민들은 잘먹고 잘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북한의 지도자가 강력한 힘을 가져본들 꽃제비라는 불행한 국민들이 만들어 진다면 그지도자는 무능력일뿐아니라

그의 대한 댓가로 처형당해 마땅합니다. 지놈 배만 배불리고 국민을 굶겨죽이는 지도자는 큰 범죄자입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보고 있자면 이북 김정은과 문재인은 너무 닮은 꼴입니다 더는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올해 선거가 있네요, 내가 ,우리가 잘살수 있는 정치인들을 뽑아서 잘살수 있는 길을 찾읍시다.

특히 전라도분들....선거에 몰표질,,,이런거 하지맙시다. 홍어족이니 전라도 깽깽이니 이런말 들어가며 자존심 상하게

사는것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말을 들으며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김정은이가 문제이지만 남한은 전라도 깽깽이들이 문제랍니다. 너무 듣기 싫은 말이잔아요.

제발 이렇게 힘든경험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생각과 사고를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