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경광학과에서 다 배웠던 내용을 안경사들이 잘모르니 이정도는


알고 가라식의 내용의글은  안경광학의 전문분야중에서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중 일부의 내용을 너무 아는척 하면서  쓴 글은 너무 보기 좋진 않습니다.


정규 안경광학과를 나온 안경사라면 그당시에 다 공부했던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저도 안경사이고 고도수 안경을 착용합니다. 근데 잘알지도못하면서


글쓰고 얘기하는 방식이 너무 보기 좋지 않네요.

 단안 OH 맞춰주는거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 이유를

다 설명하자면 안경광학 내용개념까지 다 풀어야되니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단안 PD, 단안 OH 각각 맞춰줘야된다 -> 기존에 편하게 착용


하던 안경의 프리즘을 다 무시하고 단안 OH를 맞춰주는것은 새로운

프리즘을 유발하는 처방이고, 참고로 글쓴이처럼 생각하던 방법은

제가 2~4년차때 뭣도 모르고 완성된 처방법이 아닌 이론적으로만 접근해서

이게 맞다라고 생각한 방법이 글쓴분이 말씀하신 단안 OH를 맞춰줘야한다.

즉 너무 초보적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처방법이라 이말입니다.

만약 모든 손님을 다 그런식으로 처방한다?

오히려 손님눈 뒤집어놓는 빈도수가 훨씬 많을 것이고 만약 글쓴이가

얘기한대로 단안 PD 단안 OH를 꼭 맞춰줘야 한다면 상,하직근의 근력까지

측정한 후에 정확한 프리즘 처방으로 접근할 문제지 단순히 단안 OH를

맞춰줘야한다. 이거는 정말 단순하고 초보적으로 접근해서 처방하는 방식임을 

아셔야 겠습니다. 물론 단안 PD는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이나


이것또한 단안 PD로 맞출시 발생하는 문제점인 안경렌즈의 양안 두께차이로 인한 미적인요소가


많이 감소를 할 것이고, 이것또한 무시하지 못할 요소중 하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황하게 글을 쓴 이유는 이곳이 소비자분들도 많이 와서 보는 공간이기 때문에 


잘못된지식으로 이게 맞다라고 매도하는 글에 많은 소비자 분들이 혼동 할 수 있기때문에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남겨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자 합니다.

?
  • ㅇㅇ 2019.12.29 22:53 (*.111.9.219)
    전 소비자 인데요. 글들보니 너무 안경사분들이 서로를 옹호하려는 논리만 펴려는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분명 저 밑에 좃틀맨이 지적하는건 pd 5mm 오차로 만든 안경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일반적인 눈 일시 분명 잘못가공해준거 맞지않나요? 근데 다들 그건 인정안하고 "너가 사위 문제가 있었을거다. 너 눈에 문제가 있는데 단안 oh 그대로 찍으면 위험하다. 기존 안경이 편했을거다. 렌즈두께가 달라진다." 등 자꾸 제기하지 않았거나 없는 내용을 가정해서 즉 글쓴이 눈을 문제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라도 저걸 옹호하려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지금 글쓰시는 분은 pd문제는 어느정도 공감하신다면서 가공문제로 옹호하려하시고, 주요 논점이 아닌 oh이야기로 논점을 전환시키는데 그럼 단안 oh 정확히 찍어주는 안경사는 그럼 사기꾼인거네요? 위험한 짓을 한다메요?그분들도 무조건 그렇게 처방하지는 않겠지요. 사위등 문제가 있는 눈이면 다르게 처방하지 않을까요? 저 좃틀맨은 사위고 나발이고 평균으로 때려넣는, 심지어 그것도 제대로 안해줘서 5mm차이가 나게 만들어준 안경사를 지적하는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저 좃틀맨이 ㅇ똥에서 만들었다고하면 위의 글쓰신 안경사분은 위와같은 장황한 이야기 하며 안경사를 옹호하시렵니까 아니면 아 ㅇ똥? 잘못만든거 맞습니다 라고 모순적 태도를 보이시겠습니까? 궁금해지네요.
  • 글쓴이 2019.12.30 02:29 (*.36.151.7)
    옹호하는 논리가 아니라 제가 현장에서 만명이상의 고객을 응대하고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다른 안경사분이 설명했듯이 고돗수의 1mm차이가 저돗수의 5mm차이와 똑같은 초점다름증상
    즉 프리즘 효과를 내게되는것과 같이 고돗수 1mm틀어졌다고 해서 글쓴이분과 똑같은 반응을 내실건가요?
    안과처방 4개만 비교해보십시요.만약이런 논리라면 -10.00 의 고객의 안과처방전에서 각안과마다
    1~2미리 차이가 난다면 좃틀맨씨가 5mm차이나는 광학적 효과보다 2배나 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런경우에 좃틀맨씨의 안경보다 훨씬 잘못된 안경이 되는것이고 또한
    1~2미리차이로 각 안과마다 pd 차이가 분명히 날겁니다. 돗수또한 그러하구요. 그래서 허용오차
    범위라는 개념이 있는것이고 그범위 안에서는 서로 존중을 하는거다 이말입니다. 저또한 간혹
    프리즘처방이 필요해서 프리즘 처방을할경우 돗수가 낮은경우에는 10mm차이가 날수도 있다 이말
    입니다. 그것을 잘못된 처방이라고 규정할수있을까요? 실제로 미국 혹 독일에서 조차도 사위량과
    pd와의 상관관계 때문에 무엇이 잘된처방 잘못된처방 이런 개념이 어렵다이말입니다.
    간혹 외사위가 심해서 눈운동을 시켜줄 요량이면 훈련용 안경으로 간혹 pd를 줄여주는경우도 있고
    눈의 폭주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 pd를 늘려주는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각상황과 어떤관점에서
    보냐에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고 제가 위험하다고 한 것은 실제로 상하직근의 여력검사없이 단순히
    단안 oh만 맞춰줄경우 불편해하는 고객이 임상적으로 10에 7~8명은 불편해하고 비율적으로 나머지
    고객도 오히려 단안 oh를 정확하게 맞추는거보다
    상하직근의 여력차이로인한 밸런스 oh맞춤이
     오히려 편하게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실제로 저는 거의필요한 고객의 대다수의 상하직근 여력 즉 단안 oh를 어느정도까지 맞춰줄것인가에 대한 검사를
    대다수고객에게 다 해준다는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심도깊은 여력검사없이 단순히 단안 oh만 맞춰
    준다는 발상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이말입니다. 다만 이런것을 다 배제하고 비점수차와 색분산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단안 oh를 맞춰주는것이 좋겠지만 이것은 안경을전공하고 고객에게 편안하고
    정밀한안경을 만들어주는 관점에서는 제가봤을때 100점 만점에 10점짜리 생각이다. 이말입니다. 아시겠나요? 저는 으ㄸ을
    좋아하지도 않고 옹호할생각도 없고 안경사편을들어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전문가도
    아니면서 알팍한지식을 가지고
    이게맞네 저게 맞네 해서 이게시판을 이용하는 고객이 봤을때 당신말이 옳다라고 오판하여
    전문가로서 안경사의 신뢰를 깨는것에대한 우려를 표한것 뿐입니다. 잘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안경원을
    찾고 본인에게 맞는 안경사분을 만나길 바라겠고 또한 당신께 드리고싶은 충고는 각분야의 전문가가
    있는것 입니다. 의사분도 정말 소명감을 가지고 하는분도 있겠고 아닌분도 있겠고 본인처럼 제약
    회사다니는사람둥 돈벌이를위해 약을 개발하는사람도 있겠고 소명감을가지고 정말환자를 생각해서 약개발
    하는 사람도 있겠죠? 본인이 신뢰할수 있는 전문가에게 믿고 맡기세요. 어쩌니 저쩌니하는거보면
    실력있는 안경사분들이 봤을때 꼴같지 않게 보입니다.
  • ㅇㅇ 2019.12.30 03:21 (*.111.9.176)
    저는 좃틀맨이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 댓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안보시고 왜곡하시는거 같은데요. 결국 잘못된처방의 의미는 애매하다 이뜻이네요. 결국 소비자에게 맞추어야 되는건 맞나봅니다. 지금 저 좃틀맨이 5mm 다른 pd처방이 옳은지 안옳은지는 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본인이 아니기에...근데 결국 본인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다른 안경원에서 그렇게 확인을 받았나봅니다. 그러니 굳이 여기와서 지랄발광을 하는거겠지요. 근데 그냥 소비자인 제3자가 봤을때 굳이 님께서 저 처방이 맞을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우기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보시다시피 끌고 들어와야하는 이야기 많은거죠. 프리즘부터 저 사람눈에 문제가 있을수 있었던거다 이렇게 전제를 해야되는거잖아요. 거기다 미국 독일... 혀가 길어집니다. 결론은 님처럼 심도깊은 검사를 해서 oh값을 결정해주지 않는 안경사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겁니다. 다 님같지가 않아요. 휼륭하신 안경사분들도 있지만 아닌 경우를 말하거고 무엇보다 댓글 내용은 굳이 님이 흥분하실 이유가 있냐 이 이야기입니다. 님이 100점만점에 10점 말씀하셨는데 5점도 안되는 안경사 분들도 안타깝지만 많이보이네요. 한번 소비자인척 가서 여러군데 안경점가서 여쭤보세요. 상하직근 여력검사해서 oh찍어주냐고... 반응이 어떨까요?..... 여튼 좃틀맨은 쓰레기 맞다고 봅니다. 수고하세요
  • 글쓴이 2019.12.30 04:00 (*.36.151.7)
    다른사람인부분에대해서는 인지하겠습니다.
    실제로 저또한 깊이있게 필요한 고객이아니라면
    10에 9명은 단안 oh 단안 pd측정없이 일반적으로
    측정및 가공하며 그것은 전안경과 문진을 통해서
    대다수 안경사분들이 알수 있는사안입니다. 대다수의 고객은
    단안 pd oh가 아니더라도 실상 전혀 문제가 없기에
    대다수의 안경사분들이 그렇게 처방을 하는 것 이고
    이부분이 전세계적으로도 통용되는것 입니다.
    실제 그렇게 검안사 파워가 쎄고 자부심이 있다는
    미국 검안처방에서조차 단안 pd의 처방또한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의 고객은 단안 pd 단안oh 의처방이
    필요없지만 그와중 극소수의 정말 필요한 고객은 잘 분별하여
    처방해야 될 것입니다. 밸런스 oh처방을 하지않는
    그런안경사를 비판하신다고하셨는데요..
     실제로요 다초점 기능성을
    제외한 대다수의 고객은 일반적처방에 크게 문제가
    없을 뿐더라 대다수의 안경사분들이 다초점 처방시 단안측정 처방을한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단초점 처방시엔이러한부분을 예민하게 느끼시고 양안시에 문제가 있는 고객에한정하여 이런처방이 필요하고 그런경우의
    고객은 극소수이며 또한 설사 이런처방법이 필요한걸
    알지만 노력하지않는
    본인이 부족한부분을 연구하고 발전해나가지 않으려는
    자세를 비판해야지 가령 잘모르는
    새내기안경사한테 왜 이것도 못해? 라고 비판하면 안되는
    겁니다. 인턴의사한테 이런수술도 못하니 당신은 쓰레기
    의사라 비판한다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안경사
    선생님들은 고객을 위해 연구하고 발전적 자세를 가져야하는것이고
    그것을 비판하고 후배양성해서 실력있는 전문가로 만드는것은
    우리선배들이 할 일 입니다. 그것에대해 소비자분이 이래라저래라
    처방법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은 전문가도 아닌사람이 혹은
    실무 경험이 없는 안경광학과 학생보다도 전문지식이 없는사람이
    할말과 할일이 아닌거라는겁니다. 월건인거죠. 고객분들이 하실
    일이 있는겁니다. 써서 불편하면 하신곳가셔서 불편하다 상담하시고
    해결책을 찾고 안되면 실력있는곳을 찾아가면되는겁니다.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본인이 공부를 해서 찾아야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이또한 장황하게 쓴것은
    안경사분들께서든 고객분들께서든 제글을 읽고 뭔가 느끼고 도움되시는
    부분이 반드시 있을거라 염두하고 긴글작성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ㅇㅇ 2019.12.30 04:11 (*.111.4.207)
    늦은밤에 긴 댓글 감사하고 안경이란 부분에 대해 소비자로서 잘은 모르지만 알면알수록 실망스러운 안경사분들도 많이보이는 반면에 님말씀처럼 전문가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분들은 당연 존경스럽습니다. 참 어려운 분야고 끝이 없는 분야같네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 글쓴이 2019.12.30 03:03 (*.36.151.7)
    좃틀맨일거라 생각하고 답변하였지만 첨부글 남기겠습니다.
    좃틀맨이 남긴 글내용중 단안 pd oh라는 글이나오는데 pd에대해서는
    많은 안경사분들이 댓글 남겨주셨기에 같읃내용 반복이라 oh관점에대해
    넓게 풀어쓴거구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습니다. 아무리 상대가
    아니꼬와도 존중해줄때 서로의 대화가 되는 것 입니다. 내가 상대를 비난
    했다면 상대도 비난할 권리가 있는것 입니다. 평상시 글을 잘 남기진 않지만 굉장한 오해의소지를 유발할수 있는
    글이기에 장황하게나마 글을 남긴 것 입니다. 또한
    정말 사명감가지고 임하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이
    경험적 이론적으로 단안 pd oh 를측정하지않고도 충분히 괜찮겠다라고
    판단하여 처방을 한경우도 실력없는 쓰레기라는 단어를 취할것인가요?
    단안 pd를 써주지않는 안과의사들을 쓰레기로 취급하실건가요?
    서로 존중해줘야되는 범위가 있고 이분들도 다 알고있습니다. 혹사 학생들을 양성하는 교수님들이 집필하신
    교과서에조차도 허용오차 범위에대한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고 또한 인정하는바이고 단안 pd에대한
    개념도 나오지만 실상 고도근시가 아닌경우에는
    크게 광학적의미가 미비할뿐만아니라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고도 근시의 경우에도 일부의 상황을
    제외한다면 (예를들어 정말좌우 피디차이가 3mm
    이상나는 극소수의 경우)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보통일반적으로 1~2mm 이내차이이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본인이 그에 맞는 대우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싸구려장사치가 아닌 전문가를 찾으시고
    그렇다고 싸게 파는 매장들이 다 소명의식없이 장사치로 한다는건 아닙니다. 으ㄸ때문에 어쩔수없이 실력있는 선생님들도 싸게팔면서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느껴지고 본인이
    이부분에대해 깨달은바가있다면 그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처방해주는
    서비스의 상품을 값어치있게 쳐주시길 바랍니다.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최상의것을 바라면서 가격은 후려치고 싶은마음 그런마음으로는
    어떤 안경사분을 만나도  만족감은 없습니다.
  • ㅇㅇ 2019.12.30 03:49 (*.111.4.172)
    댓글남기는데 댓글을 또 남기셨네요. 안과의사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조제가공을 안과의사가 하지는 않자나요. 누가 안과의사이야기를 꺼냈나요? 좃틀맨이 꺼냈다면 하실수 있겠지만 둘은 다른분야라 보고 굳이 꺼내실필요없다고 보고요. 전 으똥도 가보고 했지만 만족을 못해 제값을 내고 만족스러운 안경원에 다니는 소비자로서 님이 말씀하시길 별차이없다지만 정확히 가공해준거랑 아닌거랑 전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허용범위안이겠지만 말이죠. 정확하다는 말은 당연히 처방해주신 안경사분 말씀에 따르면 말이죠. 초점또한 미세하지만 정확히 잡아주신다하셨고 경사각 안면각 제가 편할때까지 조정해주셨습니다. 가공도 만족스럽게 말하면 다아는 기계로 잘해주시고요. 누차이야기하지만 차이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 섬세하게 해서 나쁠건 없다는겁니다. 나머지가 쓰레기라는게 아니고요. 전 이런 입장이고 좃틀맨은 누차 말하지만 여기에 싼 똥이 있으니 실컷 욕하시는건 자유죠. 그리고 감과 경험을 믿어라 참 사실 소비자가 선뜻 받아들이기는 힘든이야기입니다. 단골이거나 편안함을 얻은적이 있다면 모를까 요즘 어떤세상인데 어떻게 믿나요? 그냥 내 눈과 편안한 느낌을 믿거나 납득을 시켜주는 자료를 보고 믿거나하는거죠. 그럼 으똥도 경력있는 안경사 사장이 차린곳이 대부분인데 거기도 감과 경험으로 만든 안경이니 믿어도 되겠네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소비자를 최대한 믿게끔 만들어야하고요. 보여주거나 설명이 안되면 예민한 소비자도 편하게 느끼게 만들게끔 만들어주면 되는거고요. 그리고 소비자는 조금 불편하면 왠만해선 컴플레인 안겁니다. 그냥 다음에 안가면 그만인거죠. 여튼 수고하세요. 좃틀맨 싼 똥은 여기까지 치웁니다.
  • 글쓴이 2019.12.30 04:37 (*.36.151.7)
    단안 PD 작성해주는 안과처방은 10년이상 근무하면서
    단한번도 보지못했습니다.또한 그런처방전을 저희는 조제가공합니다.
    안과의사가 조제가공을하진않지만 단안 pd측정 처방을 하지않는
    안과의사의 처방을 똑같이 가공한다는 말입니다.
    말그대로 처방전 이니까요. 단안피디측정하지 않는것은 문제가있고
    단안피디를 측정하지않는 안경사는 잘못되었고. 또한 단안피디를 측정하지
    않는 안과의사및 검안사는 잘못되었다. 라는 매우 잘못된 논리를 이글들을 보시는분들께서 오해하지 말으시라
    남긴 글 입니다. 늦은밤 긴댓글 남기시느라 고생하셨고
    좋은안경사분과 본인의 눈에대해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ㅇㅇ 2019.12.30 08:52 (*.111.22.181)
    안과의사 이야기는 차라리 안꺼내시는게 낫죠. 전 안과의사보다 검안에 있어선 실력있는 안경사가 훨씬 믿을수 있다고 신뢰하는 사람중 한명이고, 안과 처방전을 그대로 가공해야한다는거에 대한 불합리한점을 누구보다 아실만한 분께서 그걸 본인주장의 논거로 활용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여겨지네요. 전 누차 말하지만 잘못되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주는데도 있고, 해서 나쁠거 없었고 오히려 좋았다라는 생각을 말씀 드렸던겁니다. 어찌보면 안경사님에게 있어 이런 논란을 가중시킨 최대의 적(?)중 하나는 물론 여기서 지랄발광하는 개비자나 뭣도 모르고 글 써대는 소비자 일수도 있겠지만, 소비자에게 아주 섬세하고 정확한 조제가공이 아닌건 잘못된거다라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게 마케팅을 하고 있는 안경원들이 최대의 적(?)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하나같이 인기 블로그들이나 안경원들은 저런걸 강조하니 소비자도 보고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여튼 전 허용오차범위에 대한 것도 당연히 인정하기에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아쉽다고 한거고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 ㅇㅇ님께 2019.12.29 23:18 (*.39.162.134)
    안경은 프리즘의 합입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빛이 프리즘을 통하면 상의 이동이 생깁니다
    안경으로 설명하면
    오른쪽 안경렌즈와 왼쪽 안경렌즈로 보는 것이 다르다
    는 것입니다
    (틀리다
    가 아닙니다)
    이걸 이해하고 현실에서 적용하려면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기술은 일반적인 상항과 특이한 상황 두가지를 다 생각합니다
    병원애서 약 처방을 12.379mg으로 처방하기보다
    25mg약을 1/2등분 해서 처방하죠
    그러나
    생사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는 12.379mg을 맞추려 노력하겠죠

    안경 또한 그렇습니다
    상하와 좌우에 오차를 인정합니다
    고객님이 생각하는 5mm와
    안경사가 생각하는 5mm는
    다릅니다

    좃틀맨 글을 읽고 5mm차이가 왜 생겼는지 모릅니다
    (제가 기억하는 내용 전제)
    양안 -1.00D 5mm차이에서 0.5프리즘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는 양안 -10.00D의 0.5mm 차이로 생기는 0.5프리즘의 차이와 같아요
    0.5프라즘의 차이가 5mm와 0.5mm로 나타나는 것이 안경입니다
    오직 맨처음 시력처방한 사람만이 이것의 잘잘못을 논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맨처음 안경을 만든 사람은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테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욕할수 없습니다
    테가 너무 큰거 기성렌즈로 초점을 맞출수 없지만 기성렌즈릉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거든요
    두번째 안경을 만든 사람은 처방전이 없이 안경을 측정해서 만들어야 했고
    그렇게 된 이유를 모르니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게 됩니다
    만약 초점이 잘못됐다는 것을 설명했다면
    또한 시력검사를 다시 해줄것을 요구했다면
    두번째 안경사도 잘못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맨처음 안경의 테가 어떤지 렌즈가 어떤지 모릅니다
    ㅇㅇ님
    아는 것이 한정된 상태에서 님의 주변인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ㅇㅇ님은 주변인에개 보호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을까요?
    집단이기주의라기보다는 지인에 대한 마음이리고 생각해주세요
    글 읽어 주셔서 고밉습니다
  • ㅇㅇ 2019.12.29 23:35 (*.111.15.159)
    말씀하시는거보니 그래도 지식이 있으시고 올바르게 처방해주시는 안경사 분이신거 같고, 주변 분들도 그런 안경사 분들이 많으신거같네요. 충분히 옹호하려는 입장 이해갑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안경도 많고 예민한 편이라 솔직히 안경원 여러군데 다녀보고 했는데 만족스러운 안경원은 손에 꼽네요. 진짜 피팅상태에 따라 보이는게 확연히 다른데 그거조차 캐치못하는 안경사도 허다했고 대다수가 컴플레인 걸리는게 싫은지 잘못된걸 알면서도 예전안경 그대로 해주려했고, 누가봐도 대충 해주려는 모습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당연히 님과는 다르게 겪어본 대부분의 안경사분들이 그러니 신뢰를 못하네요.(운이 없는걸수도요) 다행히도 좋으신분 간신히 만나 편하게 안경쓰고 있습니다. 저 좃틀맨 글 보아온 사람으로 시력이 -1이 아닌걸로 알고 있고 강남에 있는 ㅇㄸ에서 했다는 이야기를 본적 있는데 여튼 저 사람은 문제 있는건 맞습니다만, 허용오차 범위라는 이론은 생산자입장에선 일관된 기준이지만, 소비자에게 있어선 분명 예외가 있을수 있다고봅니다. 그렇기에 생사가 걸리지 않는이상이라는 표현은 공감하기 힘들고 또한 저걸 정확히 해주려는 안경사분들, 님에게 있어선 동료안경사들이겠죠? 그런 분들을 과장마케팅을 하는 장사꾼으로 치부할수 있게끔하는 표현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 분들은 예민한 사람들까지 고려해주는 사람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문제없는 눈에 한해서 말하는겁니다. 답변감사하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 ㅇㅇ님께 2019.12.29 23:55 (*.39.162.134)
    허용오차
    참 애증의 단어입니다

    안경렌즈는 0.25단위로 생산됩니다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라고 합니다

    금요일에
    오른쪽 -0.875
    왼쪽 -1.00
    사무직 일 하는 분이 오셨어요
    컴퓨터를 많이 하는데 
    안경을 잘 안쓴다고 UV도 청광도 투과되는 아주 저가형 안경을
    오른쪽 -0.75
    왼쪽 -1.00
    로 쓰고 오셨어요
    그런분께 정밀시력검사와 좋은 제품과 정밀조제가공을 권하기 어렵죠
    -0.875는 독일 자이스에서도 하이엔드라인에서만 나와요
    당연히 거부 하시고

    우위안 검사를 통한 양안 -1.00
    기본 메탈테에 청광차단렌즈
    왜곡을 줄여주는 정밀가공까지 7만원 받았는데
    시간은 1시간 걸렸습니다
    고객을 이해시키느라 정신적 피로도가 심했죠

    11월 말에 단안백내장수술후 단안다초점인공수정체를 넣은 분이 소개로 오셨습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는데 
    이분은 일상이 무너져
    직장생활도 못하는 분입니다

    안경원
    수많은 곳을 다녀도 
    안판다고 
    하고

    안과
    수많은 곳을 다녀도 다 
    정상
    이라고 했답니다

    그분이 저에게
    한번에 모든 것을 만족하고 싶다
    는 것을

    불가능하다
    운전용
    컴용
    다초점을 맞추려면 
    최소 5번 안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중 실패해도 비용을 받는다
    안그럼 못한다
    2시간에 걸쳐
    설명
    이해
    판매가 됐고
    25만원 운전용 팔았습니다

    정신적 피로
    육체적 피로
    심합니다

    제가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주변에 소개로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만족 못하는 분도 많고
    제가 포기하는 분도 많이요


    시간
    노력
    고객만족
    이것을 적절히 선택하게 되는데
    참 힘듭니다

    그냥
    일반 5만원 안경 5개 파는게 편하죠
    고급테에 고급렌즈 25만원 파는게 좋죠

    제가 감히 이해해라 강요는 못하지민
    지금 안경사님과 오래 행복하시고
    지난 안경사들은 궁휼히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 ㅇㅇ 2019.12.30 09:22 (*.111.22.181)
    예전엔 저가형 안경원 출현이후 가격만 보고 상대적으로 비싼 안경원을 무조건 욕했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저가형안경원에서 안경사들에대한 실망감을 느낀적이 많았고, 예민함을 잡아주었던 안경원을 접한 이후, 실력있는 안경사분들이 현장에서 올수 있는 딜레마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긴하네요. 최대한도로 만족감을 주기위해선 그만큼 꽤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데 정작 저 역시 그랬지만 소비자는 사실 가격을 따지시는 분들이 많기에 안경원도 참 힘들긴하겠구나 라고요. 이럼 인건비문제도 있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모로 지치게 되겠구나라고요. 그건 물론 안경원 사정이겠지만 말이죠. 여튼 얕은 지식이지만 소비자도 알면알수록 그러한것을 이해하게 되는 사람도 있답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제기준 알면알수록 별로인 안경원들이 더 많이보이긴 하지만, 반면에 간혹가다 좋은 안경원 안경사분들은 확연히 잘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모든 사업이 다 매한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그 밸런스를 잘조절하는게 오너의 능력이고요. 여기서 흔히 표현하는 개비자들의 의견에 잘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야에 있어 직업정신이 투철하신분들은 돈을 떠나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수고하세요.
  • 사족입니다 2019.12.30 17:09 (*.39.161.76)
    ㅇㅇ님
    생산자이고 판매자인 안경사로
    소비자인 ㅇㅇ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ㅇㅇ님
    직접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불편하셨던 점은 뭐였을까요?

    ㅇㅇ님
    가격파괴매장이 나오기 전
    일반매장에서
    몇명의 안경사중에 한명이 ㅇㅇ님의 기준에 만족하셨나요?
    만족했을때 그매장에서
    총시간은 얼마가 걸렸고
    비용은 얼마를 지불하셨나요?
    가격파괴매장이 나오고
    어느매장에서든 ㅇㅇ님이 만족한 안경사가 몇명중 한명이고
    총시간과 비용은 어떻게 됐을까요?

    제가 밸런스조절에 실패해서 늘 고생합니다
    그래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 ㅇㅇ 2019.12.30 17:56 (*.111.22.76)
    불편했던점은 검안결과 자체가 불만족인적도 있었고, 검안결과와 가공 이후에 다른시감이 오는데 그걸 못잡아주는 피팅도 있었고, 가공에 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은 렌즈형태도 있었고, 과도한 렌즈덜렁거림도 있었고, 질문시 너가 알아서 뭐하냐라는 태도도 있었고 등등이 있었네요. 가격파괴매장이 나오기 이전과 이후에 만족한 안경사를 딱 구분짓기는 어렵네요. 생각해보면 가격파괴매장이 나오고 나서 이정보저정보 알기시작했고 특히 거기서 잘못만들어준 안경을 기점으로 많이알아보다 안경테와 렌즈들에 관심이 많이지고 취미가 생기며 이곳저곳 좋다는 곳에 들리게되면서 좋은안경사분들도 만나고, 그결과물에 눈이 높아진건 사실입니다. 가격파괴매장과 별반 다를거 없는데 가격은 큰 차이나는 안경원들은 눈이 높아진탓에 아쉽긴했습니다. 밸런스 부분은 감히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부분이 아니라보네요. 지금 그냥 경기가 안좋아 자영업자들이 다 힘든거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말씀하시는것만봐도 이미 많은 단골이 계실것같은 안경원인데요. 그런 안경원은 경기가 좋아지면 자동으로 밸런스가 맞추어지지 않을까요? 번창하세요.
  • 2019.12.30 12:16 (*.213.9.239)
    1,개산여력,폭주여력
    2,상직근,하직근의 개인의 안근육운동 차이력
    3,프리즘과 조절력에 따른 상관 관계

    이것들을 커버하기에 현재의 안경렌즈가 ai처럼 모든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그럼 그런것을 가정한 허용오차 안에서 해결해야 하며, 눈의 적응력이라는 것은 우리 생각하는 것 만큼 허술하지 않다.
  • ㅋㅋ 2019.12.30 16:16 (*.222.20.145)
    아니 일반인들하고 싸워서 머할래? 답답한 인간아 뻘소리그만하고 안갤러들 대꾸좀해주지마라
  • dd 2019.12.30 19:07 (*.20.168.44)
    PD가 중요하긴하나 반드시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전 PD가 67인대..외사위가 심해서 PD70으로 가공해서 씁니다.(참고로고도근시).프리즘렌즈로 하면 너무 두꺼워져서 미관상 않좋더군요..그래서 PD를 넓혀서 제가 쓰고다닙니다..물론 고도수구요..아주 편합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PD가 68인대..제가 항상 62로 가공해줍니다..내사위가 심하고(참고로고도근시) 프리즘렌즈도 생각해봤으나..
    프리즘렌즈 흡수현상도 고려해서(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그렇게 해주는대..친구가 고맙다고 하면서 내가 사실 안경을 맞출때마다 두개로 보여서 짜증나서 안경을 잘 안쓰던 버릇이 있었는대..너덕분에 안경잘쓰고 다닌다고 칭찬하더군요...
    물론 사위가 없고 특별한 이유없이 5미리 오차로 제작했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다만 소비자가 도수똑같이 해주세요 라고 말할경우!! 저희 안경사들은 아..전에 안경을 편하게 잘썼구나 생각하고..
    그대로 해주게 되는겁니다..시력검사다시하고 피디 다시재라고요? 다시 재자고 할경우..소비자분들이 그냥 그대로 해주는경우도 많고
    시간도 걸리고..됬다고 여기선 똑같이 못하나 보내하고 그냥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전에 안경사가.사위등을 고려해서 .일부러 나처럼 피디를 넓히거나 좁혀서 가공했다면? 피디를 바꿀경우 문제가 생길수도 있죠..확인차 다시 재보자고 말꺼내기 힘든부분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진다초점렌즈(누진렌즈가 정확한표현)와 고도수의 경우를 제외하고 OH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OH가 큰 의미가 있다면 안경이 질질내려오면 소비자분들은
    사물을 보는대 있어서 항상 장애가 생겨야 합니다..하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죠..
    물론 고도수의 경우와 누진의 경우 OH또한 꼼곰하게 재서 해줍니다..
  • 나그네 2020.01.03 18:30 (*.199.72.16)
    OH를 맞추는게 위험한발상??? 고도수같을경우 정확한 OH가 필요합니다. 어긋난OH 경우는 서로 다른 수직프리즘을 유발시키죠. 좌우 부등시일때 단순히 좌우안도수차이를 보실께 아니라 수직경선의 도수차이를 확인해야합니다.
    그만큰 수직프림즘이 얼마나 안구에 영향을 미치는지. 수직사위는 2P만 차이나도 양안시상에 상당히 불편하죠.
    특히 고도 근시나 원시는 정확한 OH처방을 해야합니다.
  • 글쓴이 2020.01.03 21:36 (*.111.12.177)
    다 아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상하전력을 정확히 측정해서 단순히 동공에 oh를 맞추는거보단

    상하전력에따른 필요프리즘만큼의 oh처방이 더 정확합니다.

    단순 동공에 oh를 맞추게 되면 오히려 상하직근의 밸런스가 안맞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순히 oh만 맞춰주는것은 위험한 발상 맞구요

    양안시를 좀더 깊이공부해보시면 제말뜻이 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순 oh만 맞춰주면 근거리볼때도 반대프리즘으로인해 더 불편해지는 상황도

    있습니다. 실무에서 한번 여러번 검안해보시고 본인의 양안시 검안 틀을 만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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