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수시 월세가 주인좋아 거의 지정인가 아니면 인수받을시 올릴 타이밍인지 알아본다.
그 금액인 줄 알고 했는데 확 올리는 경우 있다. 5%가 최대치인데 실상 더 올린다. 난감하네. 아니면 부동산에 내 놓고 나가라한다. 신고하면 해결?
그가게에서 장사는 계속해야한다면, 점포주는 신고로 안좋은 일 당하고 나서도 계속 점포주인데...
2.전사장이 다른 곳에 다시 하는 경우에는
전사장 도둑놈 만들지 마라. 소소한 것까지 다 가져간다. 난 몰랐다. 테 빼가고 사놓은 것들 표 안나게 다 빼간다.
3.그대로 다 인수인 경우
렌즈 코드며 테 코드며 다 권리금에 포함인데도 나중에 지네 가게하는데 코드 빼간다.
인수해 보니 콘택렌즈회사는 다 인수되는데 ㅇ 는 8백만원 더 구매하란다. 안그러면 코드없다한다. 렌즈 다 있는데 말이다. 이런경우는 그회사걸 안하려면 전사장 에게 팔아라.아니면 권리금에서 주고 빼던지.
4.하우스 브랜드테는 빨리 불려서 코드인수조치 해야한다. 나중에 필요해서 전화해 보니 전주인이 코드 그가게에 살리고
모름쇠 한다. 연락하면 똥댄지 오래.쓸금쓸금 요리조리 딴소리하며 땜빵 잘 한다.
5.전화와 전기는 직접가서 명의이전 해야한다. 특히 전기는 명의이전 안하면 세금내는게 전사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전사장 개이득.
6.렌즈회사는 다 불러서 의탁인지 사입인지 꼭 알아야 한다. 흐지부지 회사 믿다가 엉뚱한 소리한다.물론 원장 보면 되는데...
전주인도 오래되면 잘 모른다. 멍
7.세무는 꽤 귀찮다. 몇군데 알아보고 기장료 정하고 기장료로 종부세 다 해주는지 아니면 종부세때 몇십만원 때가는지 알아보라.
협회에서 이런거나 교섭해서 처리하면 얼마나 좋나.
8.되도록 사업하지마라.돈은 벌 수 있을지 모르나 각종 스트레스에 한달동안 이곳 저곳에서 호시탐탐 내돈 빼 가려고 노리고 있는 형국이다.
번돈은 얼마 안돼 보이는데 건강보험료 인상(언제 장기요양이 생겼지) 국민연금 인상....앞으로 벌고 뒤로 깨지는게 사업이다. 건강에 안 좋은 건 맞는거 같다. 1+1이 2이라는 산수믿고 사업하면 좋아할 사람 많다.
뭐 어떤 집단하면 얼마남고 어쩌고.. 다 개소리다. 그리 앞뒤 딱딱 떨어지면 얼마나 좋나. 돌발상황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스스로 심지 태우는 촛불같은 존재다.
한 두개는 도움될 수도 있겠지요. 무언가 잘 못 되어가는데 정확히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초짜사장들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은 헐뜯기하십시요. 그또한 맞는 얘기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