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을 내어주고 몸을 살린다라는 말의 상황은
상대방이 이미 죽이기로 마음먹고 칼을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왼팔을 내어줘도 다음 공격이 들어오는건 당연한거죠.
왼팔을 내어주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다음공격에 대비하여
공격과 방어를 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어째서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겁니까ㅡㅡ
우선 상황이 급박하니 왼팔을 내어주고 몸을살려 잠시시간을 버는거고
이렇게 할 수밖에없는 우리의 처지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개인적인 생각이긴했지만 생각보다 콘택트렌즈를 버리는것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놀랍긴하네요.
하지만 그만큼 버릴건 버리고 취할껀 취해야할 상황에 와있다는것이겠죠.
내어주냐. .가져가십시오하고
그따위 생각이면 안경 때려치시고 다른거하세요
대다수 반대하는데. .여기 댓글 몇개보고
전체의견인듯 글쓰고있고 ㅉㅉ
님 혹시 밑에. .안경사 협회비내기 싫어서
만화그리고
이상한 소리 늘어놓은 사람인가요??
같은 사람이면 상종하지않으려고요
무식한 사람이 . .의지를 가지면
무섭죠. .돌진만하니
자기 고집으로 결국은 바위에 부딪쳐죽는답니다.
소귀에 경읽기지만 적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