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작년 10월 손님이 쓰시던 핀필테를 가져와서 렌즈만 가공하길 원하셔서 호야로 렌즈 주문하고 테를 보냈는데 가공하다 핀이 부러졌다면서 부품 재고가 없어서 땜 수리 하는 곳으로 보내서 수리해야 한다며 수리비는 나더러 내라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원~
사례2: 몇달 전에 바뀐 영업사원 명합을 잃어 버려서 본사로 전화해서 코드번호 알려주고 영업사원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영업사원한테 전화번호 알려줘도 되는지 묻고 알려주겠다고 하네요ㅠㅠ
사례3:작년 8월초에 호야 에어리스트를 판매했는데 6개월도 안되서 브릿지가 부러져서 호야에 보냈더니 수리가 안되니 알아서 하랍니다. 수리하는데서 때워서 쓰라고 하네요. 국산테도 웬만하면 1년안에 일어난 문제는 무상a/s 해주는데 말입니다.
손님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한다고 하는데 ...
이제 호야는 더이상 안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