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던 다비치 매장중에 부자동네인줄 알고 오픈했는데
알고 봤더니 빚쟁이 중산층 아파트 동네임..
사람들이 전부 은행 노예라 돈을 잘 안씀......
다비치 1 3 5 7 9 대문짝만하게 걸어놈....
벌어진 일은 사람들이 모조리 1 하고 3 가격만 사려고함.....
결국에는 못견디고 다비치 간판 내렸는데 무슨 코미디 보는줄. ㅋㅋㅋㅋ
아마 본사에서 상권분석을 잘 못해준듯 싶다....
안경사들이 고가제품 팔려고 몸부림 쳤다는데 나중에 환불이나 들어오고
손님 떨어지고 별 소용이 없었다고 함..
강동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