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버지와 같이 근무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다들 힘들다고하시지만 저희는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구있네요
근데 문제는 아버지 다초점 판매입니다
저같은경우 눈자체 시력이안나오는 약시를 가진분들 대략 교정시력이 0.5 0.6이안되면
다초점을 원하셔도 보이는 선명도가 기존안경보다 선명하지않는다구 꼭말씀을드리고
잘안권합니다
아버지는
무조건팔아버립니다
손님에게 기존안경보다는 불편하다구 말씀을 안드립니다 그냥 근거리 먼거리 볼수있다구판매합니다
그로인해 난처한일이생긴게 한두번도아니고 클레임걸리면 그때서야 설명을합니다
즉 일단 팔아보자식이고 전 다음에 또 오실수있게 제대로 해드리자는 식입니다 ..
제가 이런걸로 클레임이걸리니깐 그렇게 판매 안했으면좋겠다구 말씀드렸는데
제말이 기분이나쁘셨는지 화를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