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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안경사 아니고 일반소비자 입니다.

안경사분들께서 모인 곳에 글 올리면 혹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증상. 


안경 쓴 상태에서 양쪽 동시에 보면 눈알(?)이 점점 아파옵니다. 

이상하게도 양쪽 동시에 볼 때만 아파오면서 점점 눈주변근육이 뻐근해지고 1시간 이상 쓰면 충혈 비슷한 증상까지 느껴지네요.

무엇보다도 양쪽 렌즈를 통해 가까운 스마트폰 볼 때면 정말 빠르게 눈 안쪽과 안구 주변 근육이 땡겨오면서 아파오는게 급속도로 느껴집니다.

양쪽이라고 계속 언급한 이유는 좌/우 한 쪽씩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보면 신기하게도 눈이 아프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것이고 안경원에 가서 뭐라고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


위 문제 때문에 며칠 전, 안경원 몇 군데를 다니며 문의드려봤습니다.

문제가 되는 안경을 보여주며 안경 쓸 때마다 눈이 아픈데 안경에 문제가 없는지 물었죠.
(이 때는 렌즈 한 쪽씩 보면 눈이 편하다는 것을 몰랐을 때 입니다.)


한 곳은 그냥 적응하는 수 밖에 없다는 답변(한 마디로 "잘 모르겠다" 인 것 같고), 

다른 한 곳은 더 좋은 렌즈(팜플렛 소비자가 50만원급 렌즈)로 교체하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장담은 어렵다...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두 곳 모두 저의 안경을 어떤 기계에 거치하여 렌즈도수를 찍어봐주셨고 딱히 문제되는 점이 없다고 하셨고요.

참고로 안경원 측의 답변 중 PD값이라던가 안경테 간의 매칭?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



저 나름대로 안경렌즈와 PD값(동공거리값)의 관계, 근용, 원용안경, 조절력 등에 대해 얕은 수준이지만 한번 찾아봤습니다.


안경 착용 전에 안경 자체만 놓고 보면 문제없어보이지만, 

실 사용자가 착용 후에 눈과 눈주변에 통증을 느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1. 동공거리값(PD)이 안경렌즈 가공할 때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 

2. PD값 측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

3. PD값이 제대로 측정되었어도 안경테에 삽입되면서 틀어졌을 가능성 (각 렌즈의 동공중심 위치가 틀어져서 통증유발 가능성?)


어디까지나 얕은 지식으로 생각해 본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어찌됐건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안경알을 한 쪽씩 가리고 보면 안구통증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렌즈 양쪽을 모두 개방하여 볼 때만 피로감이 급속도로 쌓이는 게 느껴지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


* 테: 알이 큰 동글동글한 안경, 커브없는 플랫한 안경 입니다.

* 렌즈: 호야 15만원 안팍, 압축률 1.6 으로 기억합니다. 마킹확인가능.

* 시력: 좌) -2.5 / 우) -2.0 짝눈 근시 입니다.

* 이 안경 말고도 커브 들어간 안경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쓰자마자 바로 눈근육에 바로 반응이 와서 쓸 엄두가 안납니다.


===


저는 안경 문제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안경원에서는 안경에는 문제 없고 아픈 이유는 단순 적응의 문제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위 문제를 겪어보시고 해결해보신 분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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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쩜쩜 2018.10.18 13:56 (*.118.75.178)
    휴.....
  • 편한안경 2018.10.18 14:20 (*.196.186.89)

    원인은 모르겠지만 해결방법은 알듯합니다.지역이 어디신가요? 확실하진않지만.... 해볼수 있는방법도 여러개가 아닌데 방문한 매장들이 대처가... 저같으면 그렇게 고가제품 아니더라도 몇가지 방법을 적용해보고 해결방법을 찾아드려 매출로 이어가겠습니다. 무조건 적응하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 엔디비 2018.10.18 14:46 (*.216.229.134)
    저는 경기도 입니다. 편한안경님께는 어떻게 해야 쪽지드릴 수 있을까요? 닉네임 클릭이 되지 않아서요.
  • 바발 2018.10.18 14:30 (*.160.176.179)
    저도 소비자고, 비슷한 증상인적 있었습니다.

    1. 미량의 사시(교정이 꼭 필요하지 않은) 때문에
    2. 난시축의 오류가 있었더랬죠. (1번 때문에 난시축을 한 눈 씩 정확히 잡았을 때 초점이 안맞는 경우였어요)

    안과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두 눈이 편한 축을 찾았습니다. 참고되셨음 좋겠네요.
  • 엔디비 2018.10.18 14:48 (*.216.229.134)
    안경원에서 안경 맞출 때도, 안과에서도 딱히 사시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미량의 사시의 경우, 환자가 병원측에 직접 언급해줘야 발견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안과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소비자 2018.10.18 14:43 (*.1.162.91)
    난 안경을쓸때 마다 머리가 아팠는데
    요즘 통닭을 먹었더니 머리가 안아픔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치맥인가 ㅋㅋㅋ 근데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너무 먹었더니 치질이 생기는듯해요 아 이걸 어찌해야할지
  • ㅠㅠ 2018.10.18 14:46 (*.192.50.136)
    폭부부족에 입체시부족까지 겹친걸로 보입니다.

    다른 안과나 안경원에서 다시 검사해보세요.
  • 소비자2 2018.10.18 14:57 (*.1.162.91)
    폭주부족인지 폭주과다인지 니가 어찌알고 시부리냐 니가 검사했냐 개산부족인지 개산과다인지 니가 어찌 아냐 니가 검사했냐고~
    아참 그리고 내 통닭에 대한건 왜 답글이 없냐? 아놔 진짜 아는척 시부리는것들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 엔디비 2018.10.18 15:06 (*.216.229.134)
    폭부부족, 입체시부족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래서 잠깐 찾아보니 난독증, 독서능력장애 키워드가 보이네요. 저와 매칭되는 키워드이기도 하여 이 방향으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안과, 검안중심으로 운영하는 안경원 쪽도 함께 알아볼 생각입니다.
    (꼭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최종 결정은 제가 하는 것이니까요. 일단 방향제시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확한검안 2018.10.18 14:55 (*.131.170.11)
    검사해보면 바로 답나올텐데 흠..
  • ㄴㄴ 2018.10.18 15:18 (*.213.9.239)

    nra나 pra 음성 양성 상대 조절력 폭주 개산력과 복시 검사 하면 해결 되겠네요. B.o 버젼스와 Bi 버젼스를 따져보고 그 차이만큼만 보정해 주는 값으로 해결하면 거의 간단합니다. 이때 상대적으로 적합한 ac/a비만 찾아주면 간단히 해결 되지요.

  • 말함부로 하는듯. 2018.10.18 15:24 (*.213.197.61)
    소비자2... 진짜 소비자임? 본인이 전문 영역이 아니면.. 그냥 입좀 다물어라..

    -------------------------------------------------------------------------------------------------------------------------------

    1. 기존 정보가 부족하다..
    이번에 새로 맞춘것이 그런건지.. - 그렇다면 이전안경은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

    아니면 예전에 쓰던 안경이 최근 갑자기 안경을 착용시에 생긴건지에 대한 부분..?

    안경자체를 처음 착용한건지?

    이번에 맞춘안경이 이상하다면.. 예전 안경이 잘된것인가? // 아니면 예전이 안경이 잘못된 안경을 착용하여 이에 적응하였다면.. 이것을 지금의 문제로 봐야할까? - 새로 조정을 할것인가? / 타협을 할것인가?.. - 이것은 다시 안경사가 판단할지.. 소비자의 부적응을 적용하여 처리할지 판단할 부분

    2. PD문제를 이야기 하시는데.. 조제가공적 문제라면... (원인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른곳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게 잘못되었다면.. 금새 해결되었고.. 여기에 글 올리시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3. 한눈은 괜찮은데 양쪽으로 보면 이상하다?
    가까이볼때도 이상합니까?.. / 멀리 볼때만 이상합니까? // 가까이 멀리 두부분 이상합니까?


    근시안경을 착용하고 눈 주위 근육에 영향이 느껴진다면..
    정말 조절적 문제는 없는가?/// 아니면 근시안경 착용에 따라 조절력 유발로 인한 폭주과다인가?

    미세사시 이야기 하시는데.. 이러한 증상이 최근에 생긴것이라면.. 최근 교통사고나 외상/ 혹은 잔병치레를 치르셨는가?

    기타 몸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투입하는가?


    4. 해결방법-> 안과에 들러서 가성근시인지.. 아니면 안경도수를 다시 맞춰야할지.. 사시가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요..

    참고 일반인들 아는 미세사시.. 잠복사시 (사위라고) 불리는것들은 안과쪽에서는 병이라고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거는 내 예전 일할때 통용되던거라..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안과에서는 아예 사시가 눈에 보이는것을 문제라고 보고 측정하고 해결할려고 합니다.

    안경원에서 말하는 사위라고 하는개념은 안과에서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물론이것도 값이 크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양안고시를 하는 사람은 사시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는점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사시 아니라 하면..

    안경원에서 미소사위.. 사위검사 하는데 알아보셔서 재 검안 받아보십시요..
  • 엔디비 2018.10.18 16:00 (*.216.229.134)
    1. 지난 기간동안은 안경알 사이즈 작은 것들만 써왔습니다.
    이전 안경들은 죄다 직사각형의 작은 렌즈들로 가공된 렌즈였습니다.
    통증을 감지하면서 불편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알이 큰 둥근렌즈를 접한 뒤부터 였습니다.

    2. 알이 큰 둥근렌즈의 안경은 1개 뿐입니다.
    다른 매장에서 정밀 재검안 후 유사 사트일의 안경을 맞춰봐도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제 눈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문제되는 안경은 1개 뿐이라는게 정확한 원인을 방해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3. 각 한쪽 렌즈로만 볼 경우, 렌즈를 통해 보는 시간이 길건 짧건 상관없이, 근거리 원거리 상관없이 통증이 현저히 줄어드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양쪽으로 보면 30분 정도 지나면 눈 주변 근육들이 잔잔하게 요동치는 느낌이 들고 불편하고 뻐근하고 말로는 명확히 설명하기 힘든 그런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고 결국 안경을 벗어버리게 됩니다. (지금은 포스트잇으로 한쪽렌즈를 가려버리는데 가리기 시작한 뒤부터는 눈주변 근육이 시간이 갈수록 편안해 집니다.)

    조절력이나 폭주과다 관련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미세사시 부분도 안과에서조차 들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잔병치레와 약물이라 하시니 떠오르는 건, 면역력이 약하다는 점과 종합비타민을 꾸준히는 아니지만 간간히 먹는다는 점 정도 입니다.

    4. 그래서 제가 안경 이상여부를 안과에서 상담받았을 때, 사시여부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얼굴을 거울을 통해 아무리 살펴봐도 사시의 증상을 찾을 수 없는데 이건 기계로 측정해야만 발견할 수 있는건가요?
    양안고시, 미소사위... 용어가 어렵지만 좀 더 찾아보고 알아보겠습니다.

    긴 시간 내어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답변 2018.10.18 16:15 (*.213.197.61)
    1. 답변 다시 드립니다. / 안경렌즈 제품이 바뀌었나요?.. 바뀌지 않았다면 일단은 현재 기존 안경 알이 작은것에서 테 형태가 바뀌어서

    적응이 힘들어 하시는듯 합니다. 안경알 작은거에서 큰거 사용하실때 보통 분들도 느낄수 있는 현상들 입니다.

    또한 모양이 바뀌었을때도 그러하기도 합니다.

    즉 가공 변수들 (파라미터.. 전정각 경사각 외에도) 기존 사용한것과 다르기에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이거는 테가 바뀌면 나올수 있는....즉 실수가 아닐거에요)



    물론 이부분에 대하여 적응하라고 말씀드리기는 하나.. 문제는 글쓴이 님께서는 적응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분들이 대부분 이시고요.)


    일단 전에 안경들 들고서(예전 사용하셨던 안경들).. 현재 이 안경이 너무 힘드니.. 사장님 좀 도와주세요.. 한번 해보세요..

    예전것과 비교해주실거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이거는 소비자와 안경원 둘다 잘못은 아니지만.. 그냥 맞추신 안경 버리기도 뭐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재료비정도 받으시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테가 바뀌어서..그런지.. 적응이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확인을 해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최대한 전에 사용하던 모양과 형태.. 상태로 해달라고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

    2. 두번째 입니다.. 혹시 도수 올리셨나요?
    도수가 그대로라고 하신다면.. 안경렌즈 황변현상이라고 해서.. 렌즈가 누렇게 변하고 탁하게 변합니다.(오래되면)
    웃긴게 이런 안경들 사용하시다가 최근에 맞춘 안경을 쓸 경우 너무 밝고 눈이 아프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같은 도수를 하여도 안경파워값이 쌔게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시기도 합니다.

    도수적 측면도 낮춰야 할지도 검사가 필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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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야기 들어보니.. 간단히 될것 같기도 한데요? 많은걱정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엔디비 2018.10.18 16:52 (*.216.229.134)

    1. 알 큰 렌즈로 옮길 당시를 떠올려보면
    작은 렌즈였을 때의 도수값을 그대로 적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때 조금 불편할거다, 적응이 필요할 거다 등등.. 별다른 언급은 없었습니다.

    렌즈 브랜드는 맞출 때마다 달랐습니다.
    마지막 작은사이즈 렌즈는 케미였던 것 같고, (본문에 언급한)큰사이즈 둥근렌즈는 호야로 기억합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저의 이전글에서 또 다른 불편을 언급했던 커브먹은 안경테의 경우는 니콘입니다.)

    참, 이 안경 맞춘지 2년정도 됐습니다.
    그간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착용해 온 것이고요.
    최근 들어 밤낮 생활이 불규칙해지면서 이 불편함이 극대화 된 것 같습니다.
    신체(컨디션)가 더 예민해지고 약해짐에 따라 전에는 약하게 느껴왔던 증상이 최근부터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불편한 안경을 맞춘 곳도 다녀왔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안경 맞춘지 2년가량 된 안경을 들고와서 뭐하는 것이냐의 뉘앙스가 섞인 답변이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지역에서 규모있는 대형매장인 점, 방문시간이 9시 넘었었던 점, 상담해준 직원의 매장근무위치를 보니 클레임처리전문직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보면 추후 한 번 더 방문하여 상급 직원분께 재문의 해 볼 생각 입니다. 이렇게 했음에도 이전 직원과 같은 뉘앙스의 답이 돌아온다면 손절이 답일 것입니다.

    이번에 제가 현재 겪고 있는 본 증상의 원인을 캐치하여 증상을 해소시켜주는 안경원이라면 쭉 믿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과 함께 여러 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엇... 사담이 너무 길었네요 2번 넘어가겠습니다.)

    ===

    2. 앞서 언급했지만 도수 올리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황변현상 기억해두고 추후 렌즈교체 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긴 시간 타이핑 중에 각 양쪽 렌즈 번갈아가며 포스트잇 붙였다 때었다 하다가 지금은 두 렌즈 모두 개방상태로 착용중인데, 역시나 눈 근육에 뻐근해지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


    말씀의 키워드는 정밀재검안 인 것 같습니다.
    연이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 ㅋㅋ 2018.10.18 15:36 (*.18.243.30)

    문진이 제일먼저이지 기존안경쓸때는 괜찮았는가? 전도수나 어긋난 oh로인한 프리즘현상이 있는상태에서 오랫동안 착용했는지가 관건
    사위량도 거의없고 조절력도 좋고 폭주력 개산력다 여력도 좋고 안경테각도 pd 도수가 다 맞는다는 가정하에서는 기존안경도수 pd 양안oh가 더 중요함
    그거에 익숙한 눈은 oh를 억지로 틀어줘야 편하다고 생각할수도있음
    결론 기존안경은 괜찮았는가 기존안경도수 단안oh측정중요 개인적인 생각은 단안oh가 어긋난상태에서 오랫동안 안경썼을 경우 저런현상생김

    만약 외사위가 있는경우 안경테 전면각을 크게줘서 평평이상으로 쓴게 편하다고 느낄것이고 반대로 커브지게 쓰면 더 불편함을 느낄것임 기존안경pd가 원래pd보다 넓게 썼을경우에도 더편안하게 느낄수도있음

    외사위가 있는지도 의심해봐야함

  • 엔디비 2018.10.18 16:12 (*.216.229.134)
    생각해보면 기존에 편하게 쓰던 안경이 베타플라스틱 소재의 안경이었고 착용 후 일정시간 활동하게 되면 (제 두상과의 피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에)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경이 틀어져버려서 자주 고쳐쓰곤 했습니다.

    이것이 현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면 한숨 나오네요.
    피팅 개념 자체를 모른 채 그냥 써왔거든요.
    제대로 된 피팅없이 안경만 판매한 해당 안경원도 함께 떠오르니 한번 더 한숨 나옵니다.

    윗분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타 안경원에서의 제대로 된 검안과 안과 재방문하여 사시?사위?에 대한 확인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세심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ㅇㅇ 2018.10.18 16:13 (*.146.150.244)
    실력없는곳 많구만~ 바로해결가능하겠고만
  • 피곤하게사네 2018.10.18 17:19 (*.36.148.28)
    딱봐도 진상끼있는데 쓰잘데없는 정보 알려주고있네.
    그냥 잘하는안경원이나 안과 추천하던지
    잘났으면 자기매장 오라고 하던지해라.
    진상이 더더욱 업그레이되어서 안경원와서 아는척 오지게하겠네.
  • ㅋㅋ 2018.10.18 19:12 (*.18.243.30)
    팩트글이네 ㅋㅋㅋㅋ 진상은 안경사들이 만든다는데 한표
  • 개공감 2018.10.19 15:39 (*.102.199.1)
    제곧내

    리플로 뭐하는것들인지 다들
    ㅋㅋㅋㅋ아는거 말해주는게 다인줄 아는 사람들이 적은듯
    자신있으면 이분말대로 안경원 오라그러면 되는것이고,
    자기가 검사하지도 않은 것으로 리플 다는것들의 파장을 어쩌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3 2018.10.18 17:19 (*.252.242.250)
    실력없는 안경사들 많습니다 공부안하는 안경사, 다는 아니지만 부족한 전문대출신들 정말 양안시나 난독증이란 지식만알아도 하는대 다 배운것들이고 관심만 있으면... 휴우.. 진자 소비자님들 안경원 잘보고가세요 세일한다고 다좋은건 아니에요
  • 소비자3 2018.10.18 19:12 (*.1.162.91)
    참 꼴깝을하네 말함부로 하는듯? 이 병쉰새끼 매장에 이런놈들이 몰려가야하는데 ㅋㅋ몰라도 아닥 알아도 아닥 쳐 잘난척하느라고
    글쓴 꼬라지 보니 쥐뿔도 모르는 새끼가 손놈 새끼가 와서 너 가르키려고 하면 좋겠다 병쉰새끼야
    미달출신놈들 이거 어떻게 안되나 정말
  • 야울 2018.10.18 19:24 (*.155.42.91)
    고객님과 같은 눈 상태의 분들 수십분 검사봐드렸고 예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쪽지한번주세요~
  • 명답 2018.10.18 20:33 (*.111.14.204)

    소비자분
    그냥 간단하게 예를들면
    내가 감기에 걸렸는데. .병원 여러곳에가도 잘났지도않고
    아프기만해. .그렇다고 감기 바이러스부터 이것저것 물어보고
    공부해야될까요? 머리아프건 글쓴 손님이나 대답준 안경사나
    거기서 거기. .변수가 무수히 많은데ㅋ
    안경사들이 대답준거 일반 소비자들이 알필요도없고 다 필요도없는겁니다.
    안경문제가 아닐수도있으니.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싹 잊어버리고. .이곳저곳 안과나 안경원 다니다보면 운좋으면
    해결될수도 있겠구나 하세요. 렌즈 기스나고 잘못사용하거나 코팅 문제생겨서 눈아파하는경우도 있답니다

  • ㅇㅇ 2022.02.14 21:21 (*.164.209.213)
    얘는 진짜 뒤지는게 세상에이로울급이네..
  • ㅋㅋㅋㅋㅋ 2018.10.18 20:35 (*.84.69.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모자란 안경사들아 2년 썼다잖아 이 모자란 양반들아.
    그리고 저렇게 근용 조절력 PD 얘기하는것 보면 알잖아? 자기가 얼추 안다고 안경사 깔고 들어간거라고.
    내가 이런부분이 불편하다. 그럼 그 렌즈 쓰면 백프로 효과가 있고 좋아지냐? 장담할수있냐? 이렇게 안경원들에가서 물어본거잖아
    그럼 안경사들이 백퍼 장담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냐?
    저딴 소비자나 저딴글에 장문으로 답해주는 놈들이나 똑같구만
  • 팩트 2018.10.18 20:44 (*.111.14.204)
    명답이네요.
    저보다 더 나으신듯ㅋ
  • 엔디비 2018.10.18 23:44 (*.216.229.134)
    오해가 오해를 낳기에 위 두 분께 답글 드립니다.

    매장에서 먼저 개인맞춤렌즈 제안해주셨고 저는 보다 확실한 답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가볍게 한번 교체해보고 아니면 말자 정도의 구매가격이라면 이미 교체했을테고 이런 글 작성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안경사님이 제안한 맞춤렌즈에 대해 듣고 난 후, 이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이 해결가능한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기대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싶습니다.

    네 저도 처음에는 안경원에서 해주는대로 했죠. 처음엔 누구라도 이렇게 시작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저도 답답합니다. 말씀대로 지금 저는 알 필요 없는 것에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 어떤 동기없이 이런 것을 알고 싶어할까요? 저도 더 이상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직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약간의 전문어휘와 뜻 정도는 알고 있는게 여러모로 도움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PD값의 뜻은 웹검색 몇 번만으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아는 척했다라고 생각하셨다면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저는 현직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제가 처한 문제해결을 위해 나아갈 방향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앞서 말씀하신대로 "싹 잊어버리고.." 백지 상태에서 동서남북 4방향 모두 다니기에는 너무 소모적 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몸 컨디션 좋은 1~2년 전에는 불편이 덜 느껴져서 이를 감수하며 쓰고 다녔고
    컨디션 나빠진 현 시점에 와서는 이전부터 느껴왔던 작은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진 것인데요.
    여기서 문득 궁금해집니다.
    만약 그렇다면 안경이란 것이 몸 컨디션이 양호할 때만 제대로 사용 가능하고, 제대로 작동하는 기구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반대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게됨에 따라 안경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증상이 사실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 이런 증상을 저만 겪었을 리 없는데 왜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쉽지 않은 것일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저의 증상에 대하여 해당 안경원에 이유를 묻는 것이 이를 바라보는 업체에 따라 오해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저의 현 상황을 매장 측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에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매장 측에서 볼 때, 너 그렇게 행동하면 블랙컨슈머야! 하면 그런 것이겠죠.

    조언주신 답글 종합해보면,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정밀검안 중심의 다른 안경원을 알아보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많은 댓글을 통해 여러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외창전용 2018.10.18 21:09 (*.117.244.170)
    그냥 라식해라 답없다
  • 왕중 초보왕 2018.10.18 21:28 (*.20.217.203)
    자자~~ 온라인이라고 말씀 함부로들 하지마시구요
    제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문진을 토대로 정밀검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안경원 별로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거구요

    결론은 구매를 안하시게 되더라도 검사비용을 5만원이상 드리고 검사 의뢰를 하세요(선불로...)
    실력있는 안경사 선생님들도 무상으로 도와드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검사비용 지불 하시고 딱 3군데만 다녀보세요 답나옵니다.
  • 이 멍청이들아. 2018.10.18 23:28 (*.139.118.136)
    쓸데없는 소리들 고만 쳐씨부리고 다들 하던일해라. 딱봐도 진상삘인데 ㅋ 2년썼으면 본인눈문제지. 안경이 문제인데 2년동안쓰고있는다고? 말이되냐? 어디 안경갤에서 오셨나^_^ 2년간 쓰는 동안 저러고 있는게 사람이냐.. 본인눈 상태가 안좋은거지. 내가 안과8년간 있는동안 저런 환자 많이 봤다.. 안경원에서 맞췄는데 뭐가 문제가 있는좀 알려달란다...근데 말투나 표정 보면 뭔가 모르게 꼰티 하나 잡으려고 안과를 온다 저런환자들이...안경사들아 정신차려라. 쓸데없는말은 하지도 말고 니들이 스스로 진상을 만들고 있어. 쓸데없이 트집잡을 거리 만들지말고 조용히 아닥좀해라 이 닭대갈들아 안과온다고해도 뭐 달라질건없어.. 본인이 눈 혹사시켜서 그렇게 된걸 누구를 탓하리.
    누가 가공하고 누가 검사해도 거의 똑같아. 그냥 수술하든가.
  • 엔디비 2018.10.18 23:49 (*.216.229.134)
    저런 환자분들께 어떤 처방을 주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안과에서 받은 처방은 이상없는데 왜 그러냐 였습니다.
    그런데 안경쓰면 눈이 아픕니다.
    아이러니한 일이죠.
  • 자기가 쓴글을 잘 읽어 보세요 2018.10.19 10:21 (*.7.28.73)
    안과에서 처방받은 안경이 편했으면
    그 안과에 가서 처방을 받으면 되는걸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
    여러 안경원에서 상담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댓글에 보면
    안경이상여부를 안과에서 상담받았네요
    사시여부는 언급이 없었는데 안경이상여부는 뭐라고 하던가요?

    2년을 고생했는데
    우선 편해진 다음에
    안과적이상이든 안경적이상이든 이유를 알아보세요

    즉 과거 편했던 베타안경테에 과거 안과에서 처방받으세요
    그걸 무시하고 계속 자신을 혹사시키네요

    PS
    궁금한게 있는데요 
    코감기에 걸리면 커피향과 맛이 변하더라구요
    코감기에 걸리면 커피가 제기능을 못하나요?
  • 디비형 2018.10.19 15:51 (*.102.199.1)
    엔디비 형

    나 안과 검안사로도 일해봤고 지역 2위매장, 양안시 기본검사인 검안전문 매장도 일해봤는데

    안과 검안과 안경원 안경처방검안은 다르다

    안과검안은 단안 최대시력을 뽑아내는 검사로서 수술, 적성 검사, 소아 조절마비제, 동공 산동제 등 최대시력뽑아내는검사고
    안경원 검사는 편안한 안경 맞추기, 검안처방으로 서 최대한 편안 렌즈 골라주기 ( 사축난시 프리폼 등 ) 위한 검사및 안경처방이지

    안과 검안으로 안경처방 값 백프로 신뢰하지마라 ~ 지금 안과옆 안경원에서 일하는데 안경 클래임 조낸 많으니까

    여긴 대형 안과인데, 여기선 1~2년차 애들이 보통 검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d 275,300 수두룩하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판단하시길
  • 처얼~ 2018.10.19 13:30 (*.225.28.231)
    미미하지만 펙트가 있긴 하네요~^^
    단안시는 편안하지만 양안시는 아프다?
    이표현으로 봣을때 글쓴이는 양안시 이상으로 판단 됩니다~

    여러 안경원을 거치시면서 알아봤다고 하시는데.. 그 곳들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pd 돗수. 안경테가 틀어진거? 그런거는 본인이 안경테만 봐도 알수 있을거같은데요? 이런게 과연 틀렸을까요?
    돗수까지 저렇게 정확히 알고 계시는데 머 그런건 틀린거 같지않고
    머 테싸이즈? -2디옵터 정도의 돗수 가지고 안경테가 크다고?플랫하다고? 글쓴이가 말하는것처럼 아프면
    예민한경우일 확률이 높다? 이런 사항보다는
    두눈으로 보았을경우 불편함이 더 크다는걸로 볼경우..
    양안시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근처에 양안시를 잘하는 안경원에 문의 해보시는게 더 빠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핸드폰을 보는데 힘들다? 혹시 글쓴이님 나이가? 안경을 쓰고 보는게 좋아요? 벗고 보는게 좋아요?
    나이에 따라서 양안시 방향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사항입니다.^^

    제가볼때는 여기서 아무리 많은 글을 보셔도 펙트는 그겁니다.
    내눈을 잘 맞춰줄수있는 안경사를 안과를 찾으시는거~
    안경원에 가서 예기해바요~ 두눈뜨고 생활하는게 힘들다고~
    그럼 감잡고 봐줄꺼에요~~
  • 천하무적 2018.10.20 07:58 (*.143.173.38)
    미량의 사위가 있는듯 합니다 (제경험상100프로)
    검사 잘하는 안경원 찿아가셔야 할듯 합니다
  • 천하무적 2018.10.20 07:58 (*.143.173.38)
    미량의 사위가 있는듯 합니다 (제경험상100프로)
    검사 잘하는 안경원 찿아가셔야 할듯 합니다
  • 천하무적 2018.10.20 07:58 (*.143.173.38)
    미량의 사위가 있는듯 합니다 (제경험상100프로)
    검사 잘하는 안경원 찿아가셔야 할듯 합니다
  • 10월개판 2018.10.23 18:55 (*.178.46.86)
    한참을 뭔 내용인가 봤네요 2년을 써오던 안경이 갑자기 불편하다 는게 핵심인듯.
    그래서 그냥 패스~ 저거 가지고 뭘 어케 설명해. 직접봐야지...
    요새 블로그 한답시고 렌즈종류부터 별의별 정보들을 다 노출하고 아주 그냥 개노답들...
    아주 그냥 손님들이 더 전문가야

    어설프게 공부하고 헛똑똑이들이 많아서. 참 슬픈 현실이네요.

    갑자기 안경 뒤집어서 눈에 대고 이렇게 보는게 더 잘보이는데요? 라고 하는 손님들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우리 헛똑똑이들이 뭐라고 하실지....ㅎㅎ

    아 저요... 그럼 그렇게 쓰세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질문요 2021.11.27 13:20 (*.121.202.115)

    뒤집어 쓰고 보는게 더 편한 이유는 뭔가요? 제가 그렇거든요. 안과+안경원 11군데 가봤어요. 다 모르겠대요.

  • 양아치들 ㅋㅋ 2022.02.14 21:35 (*.164.209.213)
    한마디로 님도모른다는걸 길게늘어쓰셧는데 안쪽팔리나..
    이덧글만봐도 안경사나 용팔이나 다를게없어보이는데 ㅋㅋ

    작성자 언행보면 자기기준으로 잘설명하고 해결책을찾고싶어하는거같은절실함도느껴지고
    님주제대로 그냥 안경맞추는거 그거 하나 할줄알면 조용히가라 명의를내놓으랬나 ㅋㅋ

    별양아치 삼류안경사가 안경하나맞추는걸로 모든문제를안다는듯이 떠드는애들많네
    알고싶으면 돈을내 근데 사실나도잘몰라 딱이건데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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