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소통 토론방에서 퍼옴...

1.내가 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습니다 안경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써보면 좋은지 좋치 않은지 보면 알 수가 있었습니다.

2.갤럭시on7도 2016년 나왔을대와 지금의 핸드폰 단말기도 가격이 똥값인데.안경점에 있는 안경테는 오래 되었는데도 가격이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비싸게 부르는

아주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3.엿장수 마음대로 라는 말이 있지만,이것은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4.내 시력이 왼쪽과 오른쪽이 모두 다르고,같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안경렌즈도 분명히 따로따로 살수가 있는데 안경점은 한쌍으로 온다고 그리고 그 안경한쪽

렌즈만 사용하면 다른 렌즈는 버리게 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5.안경테 단가도 그렇습니다 .2000년 이후에는 개당 60원에 중국에서 옮니다.물론 도매로 넘기고 해서 개당 천원에 옮니다 한국산도 공장도 가격이600원에

서1500원 인데 말입니다.물론 이것은 확실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이것보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 기름값 상승 등등등해서 안경집에 오면 가격이 싼것은 3만원에서 비싼것

은 천차만별입니다.

6.안경협회와 안경점들의 횡포가 기가 막힐 정도로 심합니다.최첨단 전자제품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는데 안경은 왜 가격이 올라가는지 말입니다.

7.안경렌즈(프라스틱 다초점렌즈)도 재료원가는 3원에서 7원정도 합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재료를 사용해서 렌즈로나오면 가격은 올라가겠지요,세공 기술

도 그렇습니다.기능장이나 기술자나 하다못해 덕후라고 할 정도의 기능이 있으면 모를까 모두 기계로 깍는데 말입니다.

8.내가 단골로 몇번 간 집에서 내 눈이 양쪽이 모두가 시력이 다르니 시력을 맞추어 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도 같은 시력의 렌즈로 양쪽으로 해서 편차가 발생하는

상이 오래 사용하게 되면 나타나고 있습니다.몇년 지나서 혹시나 해서 다시 가서 안경을 하려고 했는데 ,그런 못된 심보를 보았습니다.이게 말이됩니까?

9.안경협회와 안경점들의 횡포에 너무나도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3명중 1명인가 안경을 쓰고,또한 썬글라스까지 안경으로 보면 1인3개의

안경을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런 실정으로 어떻게 가격이 더 올라가고 내려가지 않는지말입니다.

10.물로 가게 세입자로 인간것이ㅏ,세금,기타 등등등 해서 원가를 낸다고 해도 안경이 십만원을 넘는것은 너무나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1.금 한돈에 얼마인지 ,요즘은 안경을 사서 쓰는것보다 금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것이 내 시력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이점 알아주셔서 안경협회와 안경점들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지금까지 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온글이에요 우리안경사를 아주 도둑놈으로 생각하네요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서 힘든데 이런글을 보니 더 맥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