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실력없이 맨몸뚱이로 기초적인것만 해도
주는 시급이 최저 시급이란거다
아무 생각할거 없어 계산대 앞에서 띡띡 바코드만 찍어도 주는게 최저시급이고
아무 실력없이 걸레질하고 쓰레기 줍기만 해도 주는게 최저시급이라고
안경 팔때는 전문 코디네이터 뺨치는 센스에
조립할때는 장인정신 무장한 섬세한 손길에
검안할때는 독심술장착한 의사 같은전문성
출근 시킬땐 칼같은 로보트 처럼 출근시키고
퇴근할땐 오갈대 없는 노숙자처럼 늦게까지 붙잡아두고
진상손님 앞에서는 간 쓸개 없는 돌쇠 취급에
벼레별 지랄같은 능력 다 요구하면서 꼴랑 최저시급 주는거 가지고
실력 운운 염병 하네 ㅡㅡ
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그저 할인할인
인구가 감소하고 안경쓰는 사람이 줄어서 안경시장이 축소?
염병한다 30년전에 비해 안경쓰는 인구가 훨씬 더 많이 늘었고
안경쓰는 인구수 대비 안경사 비율은 감소했다 이미 통계가 증명했다
이게 뭔소린줄 아냐? 꼰대 ㅈ병신들이 지들 받아처먹을거 못먹고 서로 물어뜯고 쥐뜯고
결국 빼먹을게 없어서 어린 애들 노동력 쥐어짜가며 제살 다 깎아 먹은 결과물이란거다
실력 운운 하기전에 니들 양심이나 운운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제 월급에 1/4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안경원들이 서로 경쟁하다보니 소비자들은 환호하고 있고,
물가는 올라가는데.안경은 거꾸로 가는것 같네요.
그당시 서울대 붙은 학생이 안경과로 선택한 언론기사도 본것 같네요.
그만큼 공부도 잘해야했고, 인기좋은 학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 없던 시절과 지금 비교해보면 안경 착용한 인구는 많이 늘었죠.
최저시급은 약자를 보호하는 법이고, 학력,기술.모두 필요없고,잔 심부름만해도
주는게 최저시급 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도있고,
최저시급도 못챙겨주면 사업주는 혼자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