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분기때 상반기 매출때문에 재난 지원금도 거절되고 기분 엿같았는데 하반기 죽쓰고 재난 지원금 선납한거에서 오히려 반환 받았네. 장사가 얼마나 안됐으면 부
가세 환급을 받냐. 기분이 좋다가도 엿같은 이 기분...... 오히려 장사 안됐다는 증거이니 이번에 거절당한 재난 지원금 이의신청이나 또 해봐야 겠네. 하반기는 완전 망
했는데 아직도 작년 상반기 매출을 껴서 주는게 말이 되냐. 누군 매출 안떨어져도 당연히 9시에 문닫는 곳도, 마트라고 영업시간 제한했다고 200만원이나 받는 돌대
가리들 정책인데.
전반기 부가세 절반 선납한거 환급 받은거잖아요.
그리고 대형마트는 수수료 매장이라 재난지원금 안되서 혜택 못받은데 수두룩한데 배부른 소리처럼 보이네요.
작년 5월에 대형마트 매장은 매출 더 떨어졌습니다.
100만원 더 안줘도 되니깐 재난지원금 사용되게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