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거~ 말 한번 똑부러지게 하시구만~
일을 배우기에 2~3명 있는 곳이 좋다 아니면 대형이 좋다 각자들 의견을 개진하는데
중요한 것은 어떤 오너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오너는 말이야 4가지의 유형이 있어.
1. 똑부형 오너
똑똑하면서도 부지런한 오너를 말하지
배울거 많지만 그 만큼 피곤한 스퇄이지
대개 칼 같은 스타일의 오너들이라 보면 된다
이런 유형의 오너와 일하려면 일 처리 깔끔한 것은 물론 가게도 광이 나도록 청소해야 된다.
2. 똑게형 오너
똑똑하지만 게으른 오너를 말하지
흐름을 파악할 줄 알면서 직원들 터치는 잘 안하는 스퇄이지
정말 필요한 순간이나 직원에게 꼭 할 말만 하는 유형의 오너라 보면 될 듯~
직원들이 가장 좋아할 스퇄이야
능력 있고 사람 좋은 오너!!!
3. 멍부형 오너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오너를 말하지
배울건 없고 일만 많이 시키는 유형이야
주로 주둥이만 나불거리면서 직원들 노는 꼴을 못보는 피곤한 스타일~
이런 오너랑 일하면 졸라 피곤하다
4. 멍게형 오너
멍청하면서 게으른 오너
가게에 잘 나오지도 않고 설령 나오더라도 컴터나 전화기만 붙들고 있으면서 일을 안한다.
그렇다고 직원들 일도 시킬 줄도 모르고 장사 안된다고 걱정만 늘어지게 하고 있는 스타일~
억만금을 줘도 이런 곳은 피해라
경력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말이다.
그럼 다들 떡국 마이 묵고 다가오는 썬구리 팔 준비들 열심히 하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