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안경사로 근무하는새끼인데 시장파악이 이정도로 안되는 애면 둘중 하나임
1. 너가 ㅆ폐급이라 사장이 너한테 안경테 닦는거랑 청소 뺴고는 아무것도 안알려줬거나
2. 안경사로 일은 하는데 매장상황에는 관심도 없고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빡통이거나 ㅋㅋ
전국 안경광학과 사람이 안모여서 반토막 났고, 그나마도 지방은 3년에 도저히 안모이니 2년제로 바꿔서
제발 와달라고 해도 사람이 안모이는 지경에 이르렀음
왜? 안경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젊은 애들 이미 똑똑해서 안경원 개병신인거 알거든 ㅋㅋ
나이든 사람들이야 안경 얼마가 남네 이러고 있지만
실제로 젊은 안경사들은 오픈 포기하고 직원생활만 하고 망하면 다른매장 가야지~ 이런 애들이 많고
어린애들은 여기 똥통인거 너무 잘알아서 지원조차 안함 ㅋㅋ
근무시간은 존1나긴데 돈은 ㅈ도 안줌
주말도 못쉬어서 남직원은 결혼도 힘들어
이제 오픈하려면 돈 몇억가지고 나홀로 오픈해봐야 돈만 빨려
여직원들 다 결혼하면 탈출하고 그나마 남은 남자애들도 가정이 있어서 이직이 힘든애들 빼고는 안경 떄려치는애들 부지기수다ㅋㅋ
근데 오픈한 애들끼리는 경쟁 ㅈㄴ 심해서 서울권은 그나마 9시 마감인데
지방쪽은 아직도 10시 마감함 ㅋㅋ
예전에 비슷한 마감시간과 근무 조건이었던 미용실은 갈수록 커트 가격 올리거나 근무시간 줄여가는데
안경은 협회건 어디건 ㅂㅅ들만 모여가지고 누구하나 이 상황 통제할 생각도, 의지도 없음
그만큼 탈주하는 애들이 많은거라곤 생각이 안되니? ㅋㅋ
안경광학과 반토막나서 공급은 ㅈㄴ 줄었는데 대형 업장들은 사람이 있어야 굴러감
근데 그나마 없는 젊은애들이 일년 해보고 [아 ㅅㅂ 이거 맞나? 어차피 오픈해봐야 돈만 빨릴거같은데?]
이러면서 안과나 다른업계로 탈주하니까 사람이 부족한거지 ㅋㅋ
젊은애들은 차라리 안경사보다 안과로 가서 시작하는게 개꿀임
근무시간 짧고 돈은 많이주고 이성도 많아서 끝나고 같이 술한잔하고 봐도 안경사들 퇴근도 못했을 시간임 ㅋㅋ
나~중에 안과 해먹을 만큼 해먹어서 나가야되면 그때 안경원 가도됨 어차피 지금도 사람없는데 그떄가면
초년차고 뭐고 다 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