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한마디로 정의부탁드립니다

매출올린다는말 부터가 우낀다 하여간 실력도 읍으면서

온테 반무테는 기계가 해주는거임
판매는 잘하시나보네요~
근데 중요한건 그 손님들이 매장을 보고 들어 오는거지 글쓴이를 보고 들어 온건 아니죠

글쓴이 보고 재방하는 손님 부터가 진짜 글쓴이의 능력을 가늠 할 수 있는 잣대가 됩니다.

너같은 넘들 널렸다 지랄하지마라 구멍가게에서 해봤자 얼마나한다고

웬만하면 댓글 잘 안 다는데 저도 같은 초년차라 글 달아요. 우선 조립 온테. 반무테 초년차면 웬만하면 다 하는 조립이고 저도 잘은 아니지만 폐렌즈로 무테 연습 20번정도 하면 항상 연습합니다. 수동으로 야스리 질도 항상 연습하고요 3천매장에서 1천하는 건 님께서 판매도 잘해서지만 그 사장님 보시고 오는 손님이 대부분 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년차에는 판매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조립 .검안을 더 신경써서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런 글 쓰시지 마시고 같은 초년차로서 열심히 일만 합시다 . 집에 가시면 검안 책 다시 보며 공부도 하구요.

난 니 마인드가 썩었다 생각한다...
니 그런 마인드로 30대 이후 갈곳 없어진다...
3천대 매장에서 1천한건 자랑이 아니다....너때문에 3천 5백이 나올수 있는데...떨어진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아가야....

클레임 대처능력이 경력자와 초짜의 차이입니다

 

클레임이 걸렸을때 무조건 적응하세요~ 하는건 옛날 노친네 어르신 안경사들의 방식이고요
저같은 경우는 새로 검안해보고 편하고 좋은 쪽으로 유도합니다.
실제 그렇게 해서 다른안경원 10년 단골도 제쪽으로 당겨옵니다.
당장은 내가 조금 손해볼 수는 있겠지만 그로인해서 신뢰감형성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정확한 검안과 고객의 생활습관에 맞는 조제가공은 기본입니다

 

물론...오너와 직원과의 차이는 있습니다.

직원은...오너의 눈치를 보지만 오너는 당장의 얼마의 손해보다 고객의 편의를 우선합니다.

물론 개념있는 오너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