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키고 테를 읽히려면 바늘처럼 생긴거 튀어나오는 부분 있지않습니까
그 바늘이 테를 읽는대 티티티티 소리나면서 바늘이 튀어올라오지 않습니다.(실제 바늘은 아니지만 용어가 생각안나서요)
그런대 껐다가 키면 딜레이 조금 있다가 작동이 잘되더군요..긔두로 연속으로 테를 읽혀도 딜레이없이 잘됩니다.
어제도 아침에 잘 안되서 껐다가 키고 테 몇번 읽히니 되는대
오늘도 그래서 결국 수리 해야될거 같아서 물어보니 수리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많게 나오면 80인대 저한테는 큰돈입니다.
처음 아침에만 껐다키고 테 몇번 읽히면 잘되니 그냥 버티다가 하는게 나을까요.
동일한 현상 경험해보신분 문의드립니다.
요즘 춥던대 추위때문에 얼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장사도 안되는대 답답하군요..
같은 경험해보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