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 300~350이 천장이라고 생각하는대
그 위로는 지분,오픈,사장 잘만난빨 이라고 봅니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그나마 작년에산집값이 조금 올라서 기분은 좋다만
다오른거라 딱히 수익같지는 않고
저 월급으로 융자갚고 애 키울생각하니까 막막해서 딩크선언했습니다
여태껏 공부하고 노력했던게 다 무의미해보여 자괴감들고
당장 때려치워도 할수있는 일은 최저 시급 급이고
그래서 다른 전문직 이직하려는대 최소3년 이상은 공부해야겠고
그 동안 나이먹는것도 무시 못하겠고
왜 여길들어왔을까요?
똥멍청이라고 욕 좀 해주실래요?
300이라도 버는걸 고마워해야하나요?
300충이란말 못들어 봤어요? 길고날뛰어 봐야
대부분은 딱 300충이에요
이바닥 와 그러죠? 실력이 늘고 아는게 많아지는대
5년차나 15년차나 평균치면 얼마나 차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