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재앙 때문에 그런지 벌써 전국민의 90%가 수령했다고 함. 그리고 안경 작년 재난지원금으로 이미 다들 해서
아직 다시 안경 바꿀 마음도 없는 것이 한몫함. 그래서 안경은 싸게 팔면 안되는거임. 모지리 저가매장들이 싸게 팔아서
돈 돈다고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안경은 한달에 몇번 먹는 족발이나 치킨같이 팔면 안되는 거임. 안경같이 싸이클이 긴 재화소비는 기술을 팔아야지 절대 싸게 팔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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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9~13일간 대구은행BC카드를 통한 국민지원금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슈퍼마켓·편의점이 22%, 한식 업종에 16%, 정육점 등 농·축·수산품 매장이 8.1%, 약국·의원 5.6%, 일반 양식·스테이크 업종이 4.6%, 미용 업종 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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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경 없음. 다들 수고! 추석연휴 끝나고 줬으면,교체주기 사이클이 길지만 기분전환으로 나마 안경 바꾸는 애들 몇몇 있어서 저 명단에
그나마 안경 있었을텐데... 정육점이나,편의점, 농,축산물로 다 씀.
이미 90%는 다 받아서 저 통계처럼 58.3%는 쓰이고,저기서 남은41.7%는
이번 연휴때 지원금 거의 소진됨.
거기다 오늘부터 5일간 황금 연휴라 안경에 안쓰고 집 근처에서 놀러다니면서
먹는곳에 다 쓸 거임.
제군들, 이제 겨울은 어찌 버티겠는가? 그대들은 내년까지 버틸 수 있는가?
추석이 목전에 있기 때문에 ....아마도 추석 선물이나 준비에 쓰이는게 당연함.....작년에는 명절이 없었으니.....본인들한데 썼지만....안경 옷 신발 등등
저 통계가 맞는거 같음......그리고 마직막 본인 걱정이나 하셔~~ 누가 누굴 걱정 할 처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