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안경빵하는 안경잽이인데,
전에 머리위에 으떵시밸럼들이 오픈했다고 말했던 곳이다.
이렇게 좆같이 붙어있다 보니, 좆같은 일이 아주 좆같이 자주 일어나거든??
썰풀어본다.
일단 거의 신규 손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아주 개같은 빌런들이다.ㅋㅋㅋ
1. 먼저 생각보다 으떵갔다가 좆같다고 내려오는 신규많다 근데 이 빌런들는 이미 으떵에 꽂혀서 갔다가 온 빌런이라 아주 좆같다.
즉 진상확률 50%이상이다 그래서 나도 쳐낸다.
2. 그 다음 이게 제일 많이 일어나는데
뇌용량이 16g 조루용량 핸드폰인지 본인이 안경을 맞춘곳이 으떵인데, 왜 우리집에 찾으러 오는지 모르겠다.
금붕어 대가리들 같은데 머리가 나쁘면 이래 고생한다 . 이들은 손놈도 아니고 사람새끼도 아니다
심지어 왜 안해놨냐고 승질내는 빌런도 있었다 이 빌런은 어디다 전화하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따라가서 화장실로 끌고가 서 찜질을 할까 생각도 했었다.
3. 위와 비슷한 금붕어 대가리 빌런들인데 전화로 콘택트 상담 or 주문을 으떵에 해놓고선
마찬가지로 1층, 1층, ㅅㅂ 1층에 있는 나한테 자꾸 찾으러 온다 나를 사랑하나?? 킹치만 허락할 수 없다. 흙
금붕어뇌 빌런은 가족도 금붕어인지 대신 찾으러 와서는 심부름 시킨애가 금붕어라 위치를 얘기를 안한건지
으떵이 몇층에 있다는걸 들었는데도 까먹은건지 일단 나한테 와서 달라고 하는데,
일단 한심하게 말없이 쳐다보고 있어야 정신들을 차리고 나간다.
그리고 전화상담 으떵에 하고선 우리집와서 가격이 왜 갑자기 올랐냐고 이상하다는데,
본인 뇌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사는 빌런들 같다.
4. 마지막 제일 괘씸한 좆같은 빌런들인데 문열고 들어와서는
“ 으떵안경이 어디있냐? “ 란다.ㅋㅋㅋㅋㅋㅋ
필자의 대답은 각자 상상에 맡기겠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주 좆같은 일이 아주 신선하게 종종 일어나는데 후에 또 올리겠다.
행여나 이글을 보는 1층에 안경빵이 떡하니 있는데 같은 건물에 오픈한 으떵 사장이 있다면,
니가 머리에 든게 없어 으떵을 오픈한게 실수지만
잘 헤쳐 나가려면 위치 안내를 잘해라 이 조팡매들아 가게가 몇층에 위치했는지
손놈들 귀에 고름이 나오게 설명해라 u got it??
그리고 추석에 새끼들아 이틀은 문닫고 좀 사람답게 살어라 쉬어라 새끼들아
직원이면 미안하다 파이팅!ㅋㅋㅋ
그리고 일선에 고생하시는 일반매장 사장님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부자 되십쇼!
안경값 바가지 문화도 박살내더니만
그걸 넘어서 동네 좆경새 처리까지 ㅎㅎ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