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차인데 면접 10군대 탈락 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못나서 합격을 못한 거겠죠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고 자존감이 다 깎여서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 와서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괴로웠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 취업을 해보나 했는데 비참함과 우울증만 얻어서 가네요
면접은 더 이상 못 보겠고 생활비가 떨어져서 알바좀 한다음 몇달뒤에 다시 봐야겠네요
저는 이렇게 됐지만 다른 초년차분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초년차인데 면접 10군대 탈락 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못나서 합격을 못한 거겠죠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고 자존감이 다 깎여서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 와서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괴로웠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 취업을 해보나 했는데 비참함과 우울증만 얻어서 가네요
면접은 더 이상 못 보겠고 생활비가 떨어져서 알바좀 한다음 몇달뒤에 다시 봐야겠네요
저는 이렇게 됐지만 다른 초년차분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아~먼 개소릴하고자빠져있어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라도 한마디 하고싶었어???
대가리라는게 있으면 글을좀 읽고 ~~ 무슨 말을하는지좀 생각이란걸좀 해라 병신아....
먼 갑자기 자기소개서를 하고 자빠져있어...... 자랑이냐 병신아..
그냥 닥치고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저는 외모와 자신감 뿜뿜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요즘 초년차 너무 착하다. 선배들이 똥싸질러서 일어난 사태를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보면은 힘내 짜샤 넌 잘못없어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마라 그래도 도저히 안된다면 그 때는 고스란히 놓아줘라 응원한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