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전화 벨이 울리 길래
받았더니
개 쌍욕을 하면서
왜 팩렌즈 원가로 안파냐고 지랄 염병을 하더군요
뭔소린가 했죠
저희는 30% 만하거든요
7-8년 동안 안경 한번 안하고
팩렌즈만 사가던 사람이
화를 주체 못해 전화 한거네요
아침 부터..
개이씨벌 아침부터…
왜 팩렌즈를 원가로 팔지 않느냐…
모라고 생각해야 됩니까
답답하네요
대답좀 해주시겠어요
원가로 파시는 사장들아
나는 봉사할ㄹㅏ고 면허 취득한게ㅡ아니거든
그럼 사회복지사를 했것지 ㅡㅡ
팩렌즈 사러 오던 사람이
안경맞춘다라는 개소리는 하지도 마시고
원가나 30%나 안남는거 똑같구만 그걸 못 따져서 여기서 씩씩거려요?
뭘 그런 그지새끼들을 신경 씁니까.
백디씨 받는다 해도 30% 할인해서 팔면 부가세 내고 종합소득세 내고 마이너스인데ㅋㅋㅋ 내치는게 답이죠.
원가에 안판다고 욕하는 병신들은 손님도 아니고 지나가는 거지입니다.
너 음식점 가서 공기밥 한그릇도 원가 따지고 밥알 세면서 먹냐고 말해줬어야죠. 추접스런 것들ㅎㅎ
10%~15% 할인으로만 판매중입니다.
글쓴분처럼 진상이 아주 간혹 있기는 하나 운영하는데 크게 안좋지는 않습니다.
진상은 그냥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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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런겁니다 저희는 그런사람 저희는 30프로할인합니다
더 싼곳찾으면 그리로 가시라고 하고 전화끊습니다
안경진상도 버리고 내치는데 그거 하나에 이리 스트레스받을필요없음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