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내가 무엇인가를 사려고할때 그 제품의 디자인,기능,금액등을 고려하여 구입을 결정하게된다.
근로자와 사용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근로자의 디자인,능력,연봉등을 고려하여 사용을 할지말지 결정하게되고
판단미스라면 일정기간안에 환불혹은 교환이 가능하여야 하는데,
어찌된나라 정책이 일단 사면 교환.환불 불가로가는가.
게다가 제품의 기능은 고려하지않고 금액을 너무 높게 책정하고 있다.
반대로 사용자역시 근로자를 선택할때 너무 깎지마라. 그럼 그 금액만큼만 기능하게 된다.
기능이 충분하다면 기꺼이 금액을주고 사용해라.
세상 모든 판매자와 구매자는 언제나 그 반대입장이되니 너무 한쪽이 개새끼라고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