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한가지 공유해드립니다.
최면술을 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나도 모르게 안경하러 온사람이나
만나는사람에게 최면을 걸고 매출을 많이 띄우고있어요
이거 TV에 나올일인데...
오늘도 테갈이 티알 만원 손님왔길래 최면걸어 60만원 카드 5개월 무이자 긁게했네요
근데 이게 나쁜게아니라 본인 잠재되어있는 순서를 바꾸고 눈과 안경이 정말 중요하단걸 끌어올리는거라
최면이긴해도 강제는 아닙니다.
거래처오면 서비스로 2-3장씩 받고. 결제도 유도리넘치네요
정기방문하라고 문자 일일이 안보내도 알아서 6개월마다 따박따박 와서 교체하고
수리비 피팅비도 다 받고, 진상이 없어 너무 편합니다. 팩렌즈도 다 정가에 팔아도 사장님 최고라고 옵니다.
자. 그렇다면 최면술 어떻게 하는거냐.
비밀을 가르쳐드리죠
딸랑딸랑
어이 사장 안경걸레좀 줘
아씨. 꿈이네..
안경수건요???
아 지긋지긋 진상.. 빨리 최면을 배워야겠다.
어때? 오늘은 좀 속았어?????????? 많이들 팔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