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처럼
의료보험공단에서 얼마 팔면 수가 따져서 얼마 받고 이러면 안경원이 아무리 많아도 안 망할텐데
약국 엄청 많은데 안 망하잖아요 할인 경쟁도 없고
국가가 안경렌즈랑 안경테 시력 검사 피팅 비용 다 산정해서 정가를 내면 그것대로만 팔면 되는건데
굳이 의료장구 지정 안 해서 왜 이런 출혈경쟁을 하시죠
아
의료보험에 들어가게 되면
세금 회피 못 하고 지금처럼 마진 엄청 붙여 먹지 못 하니까
그런가요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의료보험 지정하는 게 다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일텐데요
선진국도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게 부메랑이 되어버린건데 그 후라도 스스로들 잘 했으면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