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똥에서 케미를 요구한다
국산 여벌렌즈가 다 거기서 거기지
케미하면 수입렌즈 한거마냥 다를줄 아나본데
수입렌즈는 코팅이라도 튼튼하지
케미도 저가 하급렌즈임
2. 항상 렌즈봉투를 요구한다
으똥에서 무조건 케미해달라해놓고
알 바꿔치기 할까봐 렌즈봉투달라는거 너무 추함
비싼 수입렌즈는 렌즈마킹도 있고
보증카드도 나오는데 싼마이 케미렌즈하고
렌즈봉투는 오지게찾음
3. 타매장테 피팅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함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줘도 할말없는건데
피팅전문점에서 돈내고 받던지
으똥에서 케미해놓고 피팅안해준다고 욕함
4. 블루라이트 차단렌즈에 거품물음
좆도모르는게 블루라이트는 공포마케팅이라며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지나치게 혐오함
블루라이트가 눈을 실명시키는건 아니어도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끼면 확실히 피로도 줄어드는데
눈 피로때문에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필요성을 느껴서
물어보는 사람한테도 흑우새끼라고 욕만박음
안경알 한번하면 몇년은 쓰는거
돈 좀 더 주더라도 잘하는 안경원가서
코팅 튼튼한 수입렌즈 하고말지
존나 싼마이 찾아서 으똥이나 가면서
꼴에 씨월드나 로투스 거르고 케미찾는게
너무 추하다고 생각함
의심은 더럽게 많아서 무조건 렌즈봉투요구하고
본인이 추하다는거에 자각이 없음
그것도 무려 싼마이 케미 하면서
쪽팔림을 모르는듯
안겔 개비자 새끼들 중에
조금 재밌는놈 하나 있는데
이놈 글 보려고 안갤봄
케미하면 수입렌즈 한거마냥 다를줄 아나본데
수입렌즈는 코팅이라도 튼튼하지
케미도 저가 하급렌즈임
으똥, 네 이놈~~~ 어디 케미와 듣보잡을 동일화 하는게냐!~~
어서가서 팩렌즈 후려쳐서 원가에 팔고 미광은 심지어 손해보고 팔지 못할까!~~
어디 가서 경력도 못적는 네,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