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님 한 말씀 하시죠~~

유有 구口 무無 언言

술먹고 걸그룹과 춤추고 즐기느라 아직 술이 덜 깨다

협회사이트 사랑방에 댓글로 글을 올리긴햇던데 ..

경상도 저기로 전라도 요짝으로

글로는 얼마든지 본인의 당위성을 주장하겠죠. 그러나 과연그럴까 싶네요. 작년 한해 보수교육과 지방 총회에서 본인이 잘하여 콘택트렌즈 인터넷 판매 허용과 근용 돋보기 판매 허용을 막은 것처럼 자랑하더니만 결국 다시 규제위원회에 허용하자는 의견에 따라 올라 왔지만 다행이도 마지막 국회가 열리지 않아 자동 폐기된 건을 마치 본인이 해결한 것처럼 답글을 써 놓은거 보면 믿음이 안가죠. 무엇보다 올해도 콘택트렌즈 인터넷판매 허용과 근용 돋보기 판매 허용하자는 안건이 국회에서 다룬다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음에도 회원들에 대한 협회장의 기만행위가 도가 넘어섯다 보이네요. 협회장의 판공비가 월400백에 업무추진비로 월 600 넘게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 지역 지부장들과 감사들은 뭣들 하고 있는지.. 더군다나 연임하려 드니 개탄스럽네요.

잔말 말고 협회비 포함된 교육비나 얼른 내세요.
시끄럽게 하면 확 밥줄을 끊어버릴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