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보며...

비도 오고 조용해서 적어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현재 비정규직 1900명을 대통령이 정규직화 한답시고,  무시험전형통과로 면제부를 주는데, 여지껏 정규직에 취업하기 위해 고생한 친구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며 형평성과 자유민주주의가 부서지는 웃픈현상입니다.

 

보안요원이 되려면 국제공항인 만큼 외국어 하나 정도는 기본이고 국제법과 국내법도 통달하고 위기를 잘 대처하기위해 신체도 건강해야합니다.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하여 뽑는 인재들을 단순히 비정규직을 폐지하고 아무런 실력도 없고, 검증안된 사람에게 맡기다면 외국에서 한국의 제1관문인 보안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이런 ㅁㅊ 발상에 눈물겹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는 이유인 즉, 안경광학과 학생때 열등감가진 머리나쁜 애들이 공부잘하는 애를 재수없다고 왕따? 시키는 현상...(머리나쁘다고 문제되는게 아니라 못된짓을 하니 나쁜거죠?)

 

공부잘한다고 깝친다고 아주 거짓말에 진상짓을 하고, 공부못하는 애들은 정작 자기가 결석에 지각에 레포트는 납기일에 맞추지도 않고 불성실한 건 생각안하고 남탓하는 참...  열등감가진 애 10명 : 공부잘하는 애 1명 ㅋㅋㅋ 담당교수의 선택은? 학위장사잖아!!! 공부잘하는 애 하나 보내면 되지...ㅋㅋㅋ

 

공부잘하는 애는 못살게 괴롭히고, 사기도 친다. ㅋㅋㅋ 공부못하는 애들에겐 거의 답을 가르쳐주다시피하는 교육과 레포트 점수 모두 정상으로 주고 졸업시키고, 국시를 치른다. 그렇게 해도 떨어지고 일부 붙는다.

 

공부잘하는 애는 꼴통교수의 교육 없이도 국시를 패스한다. 안경사 국시 정말 쉽다.ㅡㅡ;

 

열등감가진 애들은? 글쎄 뭐할까? 안경광학과에서 공부 못하는 수준이면? 어느 정도인지 잘알거다. 불성실한 애들이 밥은 먹고 사나;; 참~

 

학생수도 줄어드는 데, 그 학교 안경광학과 아직 살아있네? 재단파워가 있나보다. 븅산좇문대 지도교수 아래에 안경테를 개발했단다. TR안경테에 무슨 첨가물(아말린?)을 넣었단다. 그걸 쓰면 '안압이 떨어진다. 방사선이 안나온다. 'ㅅㅂ 말이 샜다;;;

 

즉, 비정규직인 애들은 실력이고 검증도 없는데, 어떻게 업무를 맡기나? 그럼 안경사 국시 떨어져서 안경원에 일하는 애를 정규직화한다고 안경사 면허증을 발급해주고 정규직으로 취업시키냐? 이런 ㅁㅊ 놈들아!!! 그냥 일반인에게 면허를 주지 공부는 왜하냐? 그냥 취업시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