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퍼비전 회원관리 해보신분?
무슨 안경사 핸드폰으로 어플받아서
상품에 QR코드를 바코드 대신 찍어서 인증올리게 해놨던데
이게 저세상갑질이지
왜 안경사 개인 핸드폰으로 사진 및 파일 권한을 대형 회사에게 허용하게 하는데
이 어플을 가지고 쿠퍼비전에서 정신나간 병자 하나가 개인 핸드폰 사진첩 해킹하면 어쩌려구?
그밖에도 이런권한을 통해서 무슨짓을 하려고 왜 이런걸 만드는데?
매장에 추가 지출 없이 바코드 기계나 별도 포스 없이 사용 가능 하도록 지원했다는데
결국 개인 안경사들이 자기 재산권을 침해 당하는 피해를 떠안아야 하고 사장도 어쩔수 없이 직원한테 강요 갑질 하게 되고
세상 이런 불합리한 어플을 왜 만들었을까 쿠퍼 대표는 머리에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