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년에 어쩌다 한두번이었으면 요즘은 한달에 두,세번 노개시가 일상 아님? 다들 노개시 일수 얼마나 체감하고 있음?
물론 잘되는 매장은 잘 되겠지만 일반적인 상위 매장들을 우리는 평균치로 보지는 않을것이다.
인테리어,자리,경영,검만,판매가격,매너,청소 모든게 예전과 다름없는데 시대가 변해서 과연 안되는 것일까? 상위 잘 되는 매장도 장사가 잘 된다 해도 어느날
별안간 없어지는 매장도 있다. 외부항력이나 주인과의 갈등이나 임대료 문제나.... 하지만 요즘 분위기는 갈수록 다른시간때보다 더 빠르게 하양곡선을 그리는 느낌
이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이 불안함을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