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밀레니엄 힐튼서울 그랜드볼룸
참가자
△김태옥 역대회장(9대, 12대)
△이정배 역대회장(17~18대)
△대한안우회 심기수 회장
△서울특별시 오신환 정무부시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국장
△정춘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연숙 의원(국민의 힘)
△전재진 국회의장실 정무조정비서관
△장인호 회장(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김상현 회장(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오세희 회장(소상공인연합회)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회장
△토마토디앤씨 황상엽 대표
△한국안경신문 정현모 부대표
축사를 전한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은 “국민 눈건강과 보건의료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안경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경사의 날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한 뒤,
“최근 눈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경사 여러분들의 전문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보건복지부는 협회와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현안에 대한 소통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눈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니 안해도 사는데 큰지장없는 전국민 스켈링은 년 1회 의료보험지원같은거 해주면서
늙으면 누구나오는 필수질환인 늙은이들 노안안경 년1회 맞춤돋보기 같은거는 왜 지원안해주냐고~
안경은 협회나 이런게 없어요?.. 이러시던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라
너무 챙피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