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인성 개 쩐다

어디든 비슷해요 비교해서 되는 사람만 뽑는거죠 그래서 면접도 많이 보는거구요
1명 뽑는데 면접은 엄청 보는거랑 같죠 경쟁시대입니다. 사장 인성이 아니고 흐름입니다.

이게 인성 문제야......?
뇌구조가 되게 특이하네

추가 설명해놓은게 더 가관인데?

본인 매장 근처에 으똥, ㅈ비치 들어오면 저사장 인성 문제 있네? 할거임?

그냥 죽어라 치고박고 경쟁 해야하는거지 인성 탓할 일은 아닌거와 

크게 다르지 않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이제그런세상임 정으로 안되는거임

얼마나 못했으면 잘랐을까 이런생각은 안해봤어 ?

피지컬식 직원뽑기

인성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건대.;;

지금 시기 아니면 직원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1명이 필요하지만 2명을 구하고 그중에서 한명을 데리고 가려는거져.

이건 인성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냥 글쓰신분이 왜 이걸 인성과 관계시키는건지...

회사에서 인턴 사원 뽑은다음에 모든분을 다 정직원으로 하지는 않잖아요. 거기서 경쟁을 시켜서 남은 분들이 정직원 되는거져.

그런대.. 진짜 오너 맞으세요?? 이건 생각의 차이가 아닌것 같은대..;; 그냥 딱 직원분 마인드신대..;;

인성문제가없다니 ㅋㅋ 한달일하고 다시 직장잃게된 저년차는 무슨죄인가? 본인이 다른직원이랑 대스매치해야된다는거 면접볼때 고지했냐? 인성박살난 새끼들 사고방식어이가 없네

죽이든 밥이든 사장님 마음이지만~
3~ 5년차 구할바엔 저년차 2명을 고용해서 운영해보려고 했고~ 운영하면서 지켜보니까
마음에 안들거나 혹은 2명까지 막상 돌릴필요가 없으니 1명을 자른게 아닐까요??

지금 글쓴이는 직원입장에서 쓴글같은데요... 사장님 생각이 없네요

인성 문제일까요? 이게???

티오가 1명인데 굳이 두명뽑고 한명은 내치는게 제정신이냐 틀딱새끼들 ㅋㅋㅋ
사전에 안내가 있엇음모르겟는데 저글만보고는 제정신아니지 ,, 댓글수준ㅋ

자 반대로 생각해보자~~

 월급 250에 일하기로 했는데~~

일하다가 다른데서 300 준다고 하면 니들은 " 그래도 나를 채용해준 곳인데~ 의리 지켜야지 하면서 안가겠냐???~!?~?!~?!"

무조건 300 주는 곳으로 가겠지~~ 이걸 비판 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마찬가지로 사장이 둘을 채용했다 치자~~

한명은 일을 잘해서 1.5 인분 이상 해~~~

근데 한명은 0.5 인분도 간당간당해~~~

그러면 니들은 " 그래 내가 이왕 채용 했으니 둘다 안고 가야겠지~~??""

하것냐~~

한명 월급을 더 주더라도 한명만 데리고 가겠지~

고년차 한명 쓰려다가 애매해서 저년차 2명 뽑고 괜찮으면 그대로 100 더 들더라도 쓰려고했던건 아닐까?
근데 한명이 도저히 폐급이라 같이 못가겠으니 버리고 남은놈 제대로 더 학습시켜서 함께 하는거겠지.

뭔 개소리하고있냐 .. 애초에 한명만 뽑을 생각인데 두명 뽑고 그중에 한명 선택하는게 정상이라고? 뇌구조가 궁금하다 진짜ㅋㅋ
인턴은 처음부터 인턴인거 알고 뽑힌거고 쟤들한테 그런 말 하고 뽑긴했냐?  기본적인 인성좀 챙기고 일하자

미생 생각하세요 일반회사도 인턴사원 뽑는 이유가 뭘까요?

복지들먹일땐 회사랑 비교하지 말라더만
이건또 왜 회사랑 비교하는 애들이 많은거지?
ㅋㅋㅋ 안경업계도 정상이아닌데 종사자나 사장이나 정상이 없는건 당연한 수순인건가? ㅋㅋㅋ

정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보네 글쓴이 포함해서 ㅋㅋㅋ
원래 사회란 곳이 피도 눈물도 없는 곳인데? ㅋㅋㅋ

인성이라고 말 나올 법하네요. 댓글들 상황따라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게 무서울정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편하고 유리한 쪽으로만 사고하고 빗대는 사람들이 많다니.. 정작 회사생활 직접 얼마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도 안 그래요 저렇게는 못해요. 사전고지하고 그래도 다녀볼지 저년차의 선택으로 넘겼어야 합니다. 그게 노사의 합의고 원래 그에 관한 것도 사전에 근로계약서에 작성하셨어야 업체도 손해없이 깨끗하게 끝날 수 있어요. 기본적인 적법한 기준과 인간적인 부분은 상대따라 상황따라 바꾸지말고 지키면서 삽시다.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혼자만 잘 산다고 행복하지도 않잖아요. 내 성공에 남의 피눈물이 들어가면 안돼죠. 능력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 피해준 걸 냉정한 사회라고 포장하지 맙시다. 그냥 남 피해 안 주면서는 쉽게 해결 못하는 거였고 비겁한게 맞습니다. 능력있는 고년차 월급 잘 주고 데리고 있을 능력도 배포도 없고 인성 지키면서 사람 구할 인내심도 능력도 없던 거예요

사장인성 말나올만하죠 이제 한달도 안됐는데 뭘 그렇게 잘하겠어요
직원일때랑 오너가되어 보는위치가 달라지니 본인입장으로만 바라보는게 씁쓸하네요
어느업계든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줘야지 이제 사회초년차에게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 글 요지는 애초에 한명 뽑을 생각이었는데 두명 뽑은 다음 한명 짤랐다는게 문제라는건데 무슨 말도안되는걸 비교하고 있질않나.. 현실적으로 판단한 결정이라는 개똥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직원이 못하면 짤리는건 당연한건데 애초에 계속 일하게 할 생각 없는 한사람을 뽑았다는게 문제라구요. 좀 글좀 제대로 읽고 글 씁시다

아니 To1명인데 2명 오버TO내서 한달 돌려먹고 먹버 했다는건데
뭐 씨발 ~해서 ~할거다 라는 뇌피셜들 오질라게 처돌리네 ㅋㅋㅋ
제발 ㅡ틀ㅡ님들 숨을 30분만 멈추어 주세요 간절하게 빕니다!

서로 수습기간이라고 잡고, 양자간 양해 구한다음에
서로 와리가리 잔잔바리 걸어서 간보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그런 내용도 없고 떡하지 1명 뽑아야 되는데 2명 뽑아서
1명 한달만에 짜림 ㅡㅡ 와 소름 이러는글에 뭐 가타부타 말이 많아

즈그 아들딸들이 똑같은꼴 겪어서 비참하게 트라우마 걸려서
히키코모리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

근로계약서 찔러ㄱㄱ

원래 티오 한자리여도 여러명 뽑은다음 일시켜보고 짜르는 놈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