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이런날은

의무적으로 출근. 4시에 들어갑니다. 사람하나 안다니네요

이게 정답~ 하루 못번다고 아둥바둥 살 필요 없고, 개시 못해서 초조해 지지 말아라. 빵깐 20~30년 배테랑도 노개시에 집에 돌아가면 멘탈 나가는게 인지 상정이지만, 생각을 돌려 다르게 생각해봐라. 니들 주위에 임대 사는 사람 일 하나도 안하고 놀고 먹으면서 나라돈 생계비 받으면서도 살아가는 사람있다. 니가 오늘 돈을 못벌어도 나라에서 굶게는 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지금 사회가 계층간의 사다리를 치워서 서민은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계층구조가 일어나고 있지만, 하루하루 매출 안나온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들 그 구간에서 해탈을 해야 진정안 빵간수행이 가능하다.

겨우 40하고 또 조용하네요..12월도 힘든달인만큼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