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우스 브랜드의 정의에 관해서 왈가불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우스 브랜드 2개정도 놓고 싶은데 사이트도 보고 입점되어있는 안경원을 가서 직접 많이 봤는데도,
갈피를 못 잡겠네요..
카린,
페이크미
퍼블릭비컨
래쉬(lash)
까르뱅(carven)
로우로우(rawraw)
스프링 스트링즈(spring strings)
마르카토(mahrcato)
스틸러(stealer)
로우로우(rawraw)
뮤지크
이 정도가 국산 하우스라고 불릴만한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틸러 : 장난질 심하다, 초도를 넣고 사입했음에도 다른 라인을 만들어 또 초도를 요구하고,
새로 사입시 새로운 초도를 요구함, 교환시스템 안좋음
퍼블릭비컨 : 도금등의 퀄리티 떨어짐, 교환 시스템 엉망
이 정도가 제가 취합한 정보인데, 선배님들 어떤 하우스가 괜찮은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