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부터 휴가철이라지만 비까지 계속오고하니
더없는건지?
개시걱정하는 성수기가 너무 어색한요즘입니다.
한자리에서 12년째 장사하고 있는데 이 성수기달에
이런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어찌된건지?
우리나라 어디 전쟁났나요?손님이 씨가말랐네요.
아무리 지방위성도시 소규모나홀로장사라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 어렵네요.
이게 전체적인분위기인지?아님 동네소규모 지방만 안되는건지요?여기 글보면 가격파괴점만 대박친다고하던데.
맞는건가요?시골이라서 안경바닥 돌아가는걸 잘몰라
여기다 여쭈어봅니다.
매출이 아직300을못하고있네요.원래정상이면 지금 최소 400에서500은해야하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