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차 사놓고 고사지내는 속마음은 사고 많이 내라 ? 21.01.07.
"이 불경기에 매상을 O배 올리게 해준다?
가맹후 O년 동안은 돈 가져갈 생각 말라?
싸구려 시장을 만들어 놓고도 뭐가 더 부족해서 상생할 목적의 가맹점
모집이나 상생할 목적의 가맹이 아니라 주위 다 죽여서 매상 O배 올려
주겠다와 가맹하여 주위 다 죽여 매상 몇배 올려 보겠다의 만남 아닌가?
30여년간 물가는 몇배 뛰었는데도 안경값은 제자리 걸음 내지 오히려
값이 내렸는데도 더 싸게 팔겠다고 그것도 소비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위 안경점들 다 죽이겠다고 X친짓을 하고 난리니 이미 X판도어버린
안경시장을 얼마나 더 X판쳐 놓겠다는 것인지?
안경원가 공개하는 X친X이 없었나
1,3,5,7,9 해서 1만원짜리 싸구려 안경시장을 만들어 놓은 X이 없나
5,000원짜리 1+1 싸구려 콘택렌즈 시장을 만든 X이 없나
면허대여점을 수십개 버젓이 운영하는 X들이 없나
안경업 업그레이드해주는 님은 없고 안경시장 망치는X들만 득실대냐?
아무리 그래봤자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 안에서 돈 더 챙겨보겠다 발버
둥치는 어리석은 짓인데. 다 부질없는 짓임을 곧 알게 되겠지요.
44번 버스승객 여러분! 그냥 문 닫을 준비나 하시지요."
44번 버스 승객? 과 세월호
세월호안에서 의자를 들고 유리창을 깨려고 시도하던 학생의 모습을 TV화면으로 보면서 내 자신의 무기력함과 삶의 회의를...
그 후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오버랩되네...
외부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강화유리가 침몰 때는 오히려 학생의 목숨을 앗아가는 독이 된다는 딜레마에...
이시대 모든이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안경인데..
이렇게 소중한 안경을 막 대접해도 되나?
가슴이 저며오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