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위에 스타킹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어찌보면 부직포보다 더 중요합니다..
스타킹을 무조건 두겹으로 해야합니다....
부직포 소형이던 중형이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부직포에 슬러시 찌꺼기 끼면 물이 안빠져나가서 결국 넘칩니다..
플라스틱통 배출구가 위에 있건 아래에있건 그것보다 더 중요합니다..플라스틱통 배출구가 아래에 있어도..부직포공극이 넘 촘촘해서
물이 안빠져나가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부직포에있는 물이 넘치는게 문제라는 소리..저처럼 하루 3조미만가공하시는분들은
스타킹을 자주 갈아주면 됩니다..
제가 하루 3조정도 가공하는데.지금까지...30조가공했는데 안넘치더군요..
부직포에서 플라스틱통으로 물잘빠져나가도록 일부러 소형으로 했습니다.(옥습기에서 나오는 동그란 큰 대롱?에 거는형식.)
무슨코리아에서 파는 중형이상은 오히려 플라스틱통을 다 가려서 물빠져나가기가 쉽지않더군요..
(상식하곤 반대)..부직포가 1만이니..한달1만+스타킹1만(10개들이) 한달 2만이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안전하게 작업하려면 부직포 한달에 한번은 갈아줘야 하겠더군요..스타킹은 한달에 두번은 갈아줘야할거 같습니다..두겹이라 스타킹에..슬러시 많이 쌓입니다..
너무 쌓이면 슬러시가 통위로 점점쌓여서 좋지 못할거 같습니다..
20년이면 480만원인데..10년이상 운영하실 자신있으면 기계가 낫긴낫습니다..20년이상 운영시 기계가 훨이득..
저는 하는꼴보니 10년안에 접을거 같아서..부직포로 밀고 가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