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선배분들 보면 취업하기 힘드시죠...
가족중에 안경원 하시는 분들이야...
가족 안경원이나..아니면..주변에 소개로 취업이 가능 하지만..
정말 아무도 없이 맨땅에 해딩하듯 안경광학과 졸업해서..
직장 구하기 참 힘들어요...
일자리도 없을뿐더러..급여는 높아지고..이 급여 줄바엔 2~30더 주고..경력자 쓰고..
졸업 예정자분들...
방학 기간에 안경원 찾아 다니면서..
실습좀 시켜달라 하세요..
실습 하면서 서로 안면도 익히고...자주 인사도 하고 하면..졸업 후
이매장 아니여두 타 매장에 소개시켜줘도 욕안먹겠다 싶으면 취업도 가능하겠죠..?
오너인 제 입장에서는 초년차에 판매 가공을 많이 바라지는 않습니다.
판매 가공은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고 하니...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