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는사람인데 난시가 기존안경에 비해 꽤많이 높고 기존안경이 잘안보이다고 햇던분입니다
그래서 난시랑 근시를 최대한으로 교정해도 시력이 0.6이 겨우 나올까 말까한대
저대로 교정을 하면 어지럽다고 해서 도수 낮춰달라길래 그럼 덜보일수있다고 했는데 어지러운거 보다 낫다해서 도수낮춰서 보냇습니다
그랫더니 2일후에 전화와서 자기는 멀리있는게 초점이 두개로 보이는데 책임지라는데
"자기는 손님이고 사장님은 파는사람인데 손님이 불편하면 해달란대로 해줘야지, 손님이왕인데 해줘야지" 라고 합니다. (전화로 똑같이 말함)
난시를 풀교정해서 값치른다음 보내면 될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될가요??
전 분명 도수낮추면 좀 덜보일수 있다고 설명 드렸는데 자기는 모르겠다는식입니다
말이라도 잘했으면 한번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