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의료민영화로 묶어보자는 글쓴이 님의 글을 읽고 기고합니다.

저는 경제정치・사회・문화적인 시각에서 이 일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현 정부를 비판하려는 목적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합니다.

이 시스템이 가능하려면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점망을 갖추어야 하는데
거대자본만이 가능 할 거라고 봅니다. 글쓴이 님의 의견처럼 저도
이게 의료민영화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의료민영화 시도는 전 국민의 공분으로 실패한 전력이 있어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민간 거대자본이 주식회사이며 한국법인이라도 
그 법인의 전체지분 중 외국인의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만약 대륙 중국인들의 대대적인 투자로 많은 지분을 얻게 되었을 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경제적 예속입니다.

대륙 중국인들은 공산당 치하에서는 토지 소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주택과 토지를 마구 사들이고 있습니다. (건물은 소유가능하지만
당에서 보상금을 댓가로 개발계획을 고지하고 실행한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상승한 집값으로 인해 집이 필요한 자국민들이 
피해를 보았으며 참다못한 호주는 대(對)중국 공산당 견제 정책을 실행 중입니다.
한국은 2020년 11월부터 외국인 부동산 규제법안을 내 놓겠다고 하지만 현재 미지수입니다.

최근에는 거대한 자본력으로 국내에서 당당히 문화, 예술 공정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천지인 교육법인, 쟈핑코리아라는 한국이름으로 회사를 차리고 인민일보 한국대표부와 
동일 주소의 건물에서 긴밀하게 협조하여 문화, 예술 공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제 종영된 '조선구사마'의 작가 박계옥씨의 소속이었던 제작사가 쟈핑코리아입니다.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일간지로 중국 공산당의 정책과 이념을 
전파・홍보・선전하는 공산당 기관지입니다. 

유튜브에 천지인 중국어 채널이 있습니다. 중국어 발음원리를 한글을 응용하여
가르치며 본래 훈민정음은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논리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천지인 교육법인의 존재를 모르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천지인 유튜브 채널에서 덧글작성 기능은 막혀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oseon_exorcist&no=5426&page=1 [출처, 디시인사이드에 가장 잘 나와있네요.^^]
https://news.pabii.co.kr/2021/03/25/wikitree632284/ [천지인 중국어 상세정보]

또한 북미, 유럽 등 자유세계에서는 중공군이 한국전에 참전하여 평화를 지켰다는 주장, 공자를 비하하는 등 
중국 공산당 이념 전파 활동이 발각되어 추방이 진행중인 공자아카데미가 한국에서는 버젓히 살아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18/2021051800168.html [공자아카데미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106788Y [SCMP(홍콩언론) 인용 보도}
저는 이러한 중국 공산당 관련 문화・예술 기사에 대해 8시 뉴스, 9시 뉴스 등 주요 언론에서 다룬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서 언론이 제 역할을 잘 해야 합니다.
대륙과 경제적인 득실이 없다면 정상 국가인 대만(중화민국)과 재수교해도 이상하지 않을 현실입니다.
중국 공산당 자본 유입의 위험성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엔 장관들이 이 정책을 급속히 추진하려고 애가 닳은 이유를 
공무원의 인사행정 체계와 출신별 행태 차이 측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무원은 크게 경력직과 특수경력직으로 분류됩니다.
장관은 엽관주의(정치적 지지자에 대한 보답)의 전통에 따라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수경력직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그러므로 정당의 이념과 정치색이 반영된 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으며 임기 내에 업적을
쌓으려는 생각에 치중하다보면 짧은 안목으로 정책을 구상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정치인들과 임기제 공무원들은 할인율이 높다고 표현합니다.
정책집행 기간이 길어질수록 할인율이 올라가는데 그들에겐 손해이기 떄문에 이를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반면 행정고시, 공개공채시험을 합격하고 임명된 경력직 일반직 공무원들의
시각은 안경계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중앙정부의 정책담당 관료들은 길게는 수 십년간 공직에 몸담은 해당 분야의 정책에 정통한 
행정 엘리트들입니다.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대통령을 보좌하는 장관들이
정책결정과 집행을 올바르게 수행하도록 정책의제, 정책분석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이끌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2018년 8월 대한민국 헌정사상 
정책관료 출신인 통계청장이 경질되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장관들이 왜 적극적으로 정권 수명이 임박한 시기에 이러한 정책을 시도하려는지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전략은 의사결정 지연입니다. 물론 승기(勝旗)를 쟁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중앙일보 기사에서['도수 있는 안경' 이르면 연내 온라인 판매]라고 그 분들의 의지가
담긴 헤드라인을 보셨을 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610/107358951/1

온라인판매 제도가 시행되었을 때 예상되는 부작용과 더불어 안경계에 유리한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관철되도록 의사결정 지연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우려하는 것은 보건산업에도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행사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몇 달 동안 협의해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이 시기에 급속하게 타결되어 허술하게 정책이 시행된다면 국가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타이밍입니다. 
낙동강 방어선 유지와 장사상륙작전으로 시간을 벌었기에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미 111년전에 외세에 당했던 역사가 반복될까 우려됩니다.
이것은 안경계만의 위기가 아닙니다. 약사회도 반격에 나셨습니다.
전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이슈가 되기 충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만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인트리 2021.06.16 01:02 (*.251.182.235)
    박식해서 추천.
    그동안 어디 숨어있다 이제 나오셨습니까.
    소나무는 흔해서 눈에 잘 띠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꽈아~~^^
  • 소나무 2021.06.16 01:14 (*.124.133.96)
    감사합니다.
    저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장관들이 정권 막바지에 저렇게 안달난 이유를 다른 시각에서 접근 해 보았습니다.^^
    작금의 비합리적인 정책추진 저지에 대해 도움이 되는 글이 떠오르면 또 기고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안경계도 새롭게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민주당좃까 2021.06.16 01:40 (*.200.135.227)
    흐미 홍남기새끼 싸대기를 날려블고 싶네요 미친새끼
    소상공인들 다망하는꼴을 볼라 그러나 씨발 국짐당 찍을란다 존나 배신감쩐다
    씨발 내가 소위 대깨문이었는데 이개새끼들 두고보자
  • 2021.06.16 10:34 (*.108.52.43)
    청원이나, 기재부, 기타 부서에 이런글 올리세요
    여기만 올리기엔 아깝씁니다
  • 소나무 2021.06.16 11:00 (*.124.133.96)
    선생님, 그 분들은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괜찮습니다.^^
    안경사 선생님들 근무 하시느라 시간 없으신 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옵트에 공지했습니다.
    저 포함해서 친족에 안경사가 3명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피드백 보내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ㅎㅇㄹ 2021.06.16 11:00 (*.199.225.140)

    지금도 원가경쟁하는 안경업계에서 의료보험적용 되면
    우리는 맞춤돋보기공짜, 학생안경공짜, 공짜판된다~
    아큐브처음 할증해줄때도 안경원에 이득을 주려고 한건데
    안경사들이 할증받은거보다 더 할인해서 판다~
    의보 잘못되면 지금보다 상상을 초월할 경쟁이 시작된다

    눈앞에 고기있다고 잡지말자. 덫일수도 있다

  • ㄹㄴㅇ 2021.06.16 11:40 (*.213.9.239)

    4년제 스카이 졸업하고 스카이 안경대학 졸업하신 분 같네요. 예전 90년대 고학력 세대 유입시절 분의 글 같은 느낌. 지잡 변두리  전문대 안경과 애들과 다른 글 잘 정독했습니다. 이래서 안경과도 학교 줄이고 제대로 된 사람들 뽑아야 하는 겁니다.물론 말씀하신 쟈핑코리아 천지인 아직 낯설긴 하지만 저런것이 장기 불감증으로 서서히 국민들에게 문화부터 잠복되어 버리면 중국 속국 되는건 시간 문제죠. 그에 따른 친중에 의한 공산화로 이런 시장까지 잠식 되면 우리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 체제 중심의 시장으로 바뀌면 말씀하신 전통적 관료행정에서 벗어나 실적위주의 공무체계로 인해 우리같은 단체가 피해를 볼수도 있겠다는 경종을 울리는 글이네요.

  • 소나무 2021.06.16 11:59 (*.238.31.212)
    정확히 짚으셨네요. 그런데 공산당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는 일반 행정관료와 시간적 안목이
    짧은 선출직 공무원들의 특성상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통계청장 경질은 역대급이었지요.
    한편 2년전엔 국민연금 제도 부문에서도 현 행정부 수반께서는 전 복지부장관과도
    다소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시에 만43세까지 현역으로 동원되고
    이번달에도 비상근예비역으로 교육소집됩니다.
    대한민국은 군사적으로 유엔과 미국의 동맹입니다.(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대한민국 국군에서 줄어드는 인구에 대비하여 간부대상 비상근예비역 제도를
    실시하는 것도 미군과 연합하여 다가오는 중국 공산당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세상은 평화롭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전쟁입니다.^^
  • ㅇㅁㄴㅇ 2021.06.16 12:55 (*.213.9.239)

    인민망 주옥파라는 중국 공산당 여자에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농간 당하고 있는 현실이 처참합니다. 이미 주옥파라는 여자가 후원하고 있는 몇달전 우리문화를 중국것으로 변질시켜 여론으로 조기방영된 드라마도 있었죠. 이 여자 최문순, 안희정을 시작으로 계속 물밑작업 하고 있었더군요. 개구리를 끓는 물속에 바로 던져 버리면 적응 못하고 바로 죽어 버리지만, 차가운물에서 서서히 끓여 죽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죽는 법입니다.

    https://images.app.goo.gl/yhvyxkWmep1GWTFb7    주옥파 네이버에 사라진거 봤냐 ㄷㄷㄷㄷㄷ -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dcinside.com)참 이런거 보면 열불납니다.  이런식으로 국회의원들도 중국에 선동당하는 식 세뇌 당하면 결국 이상한 법까지 만들어서 서민들 피해 보는거 아닐까? 생각 되네요.

  • 화가난다 2021.06.16 12:25 (*.106.172.9)

    몇년 전에 중국최대 안경체인 대표가 한국을 방문해서 안경관련 관계자들을 만나고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학교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넘쳐나고 있고, 제주도는 몇년 전에 5억이상 투자하면 영주권 주면서 많은 건물들이 중국인 소유화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중국자본으로 수십층 짜리 호텔, 면세점 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중국인들이 제주도에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고위관료의 무능함이 나라경제를 망치는것 아닐까요?

    행정관료의 어리석음이 큰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엉덩이 무거워서 고시합격했다고 세상을 통달한것처럼 행세하는 꼬락서니 들을 보면 ㅠㅠ

    옛날부터 고시파들은 법전만 달달외우면 되는 모지리들이 많았다고합니다.

    인간의 삶이, 소비심리가 교과서처럼 그렇게 단순하더냐ㅠㅠ
    예를들어 비트코인세력들의 자신들과 관련도 없는 각 분야 물건 채굴로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고비용 피해를 보고 있단다ㅠㅠ

    민주당 보건복지부 위원들도 일방적으로 의사편이라는것이 아쉽습니다.
    민주당에서 표계산을 잘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표의 유불리를 여론조사를 돌려보고 행동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집토끼들 새나가는것은 모르고 실체도 모르는 온라인여론 조사에 몰빵하는것 같습니다.
    서민위한다는 민주당의 감언이설에 속았다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협회애들은 보직을 명예직  감투로, 전리품으로 생각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업계를 대표할 리더가 부재라는것이 큰일 입니다.

    하필 전쟁을 앞둔 이 어려운시기에 말입니다


  • 소나무 2021.06.16 12:38 (*.238.31.212)
    국회 내의 각종 위윈회의 구성원도 국회의원입니다.^^
    정무직 공무원, 일명 정치 공무원들이고 행정 전문성과
    무관하게 민주주의 원리 중 하나인 대표성에 의해 선출된 사람들이지요.
    (그 중에 물론 법률가, 전문가, 전직관료도 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 행정 경험이 없는 연예인도 당선될 수 있습니다.)

    사회의 학계, 전문가(안경사님들), 전문 행정관료들에
    비해 전문성이 다소 부족하지만 대의제라는 뒷백을 업고 막강한
    권한을 보유한 집단입니다.(투표를 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고시공부, 7급, 9급으로 입직하신 분들 중엔 정치와 엮이지
    않고 특정 행정부의 이익보다 국가를 위해 일하시는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고위공무원단(1~3급 리그)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우리가 아는 일반 공무원들에게 정치중립은 생계와 직장 보전을 위해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 알아야 면장 2021.06.16 12:49 (*.106.172.9)
    깨달음 주셔셔 감사합니다^
    안경기술 외적인 부분은 협회비 내니까 협회만 믿고 살아왔는데요

    안경기술에만 몰빵하고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큰일을 당하니 당황스럽습니다.
    많은 가르침에 다시 태어나야 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현명한 정책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 녹색모자 2021.06.16 12:30 (*.192.229.72)
    좋은글입니다. 소나무님 글을 지지합니다.
  • 소나무 2021.06.16 15:16 (*.238.31.212)
    감사합니다.
    위가가 닥치면 당장 바로 앞에 보이는 것에 정신을 빼앗기지만
    침착하게 멀리서 광범위하게 바라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모여 지혜를 만들어 냅니다.
    각자 정통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생각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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