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이건 내가 내는게 아니라 친척이 내는데 상승률 어머어마하더만 그 사람은 집값 올려달라고도 안했도 집한채에 강남30년 토박이인데 지금 연금받고 생활함),
건강보험료,은행이자 다 급속도로 상승했냐. 니들 이번달 고지서 보고 놀랐지? 재산세는 내년에 또 오를거다, 앞으로 융자 받아 영끌해 집 산사람들,
무리해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죽음이다. 참고로 내년에 금리는 한번 더 오른다. 원금과 이자 같이 감당해야 하면 이건 더 죽음이겠고. 물가상승이나 집 상승률에 비해 국민당 소득 수준이 안따라
주면 이런 부작용이 속출한다.
버는건 물가상승대비 나아지는거 없는데 주변에서 뺐어가는건 더 많아지니...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질수록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는 서민들이 늘어날거고
목돈쓰는 안경업도 사양길로 예상해 본다. 남의 건물에서 장사하는 애들도 건물가 상승하면 그 건물주는 세금 늘어날거고 그 세금 채울려고 임차인 월세 올리겠지?
근데 우리 주변서 흔히 보는 애들중에 그런 애들 많잖아.어? 그러면 건물 올랐으니 좋겠네. 그거 팔면 되겠네. 하는 애들 있어. 그런 애들은 뇌가 깨진 애들이니
그런애들이랑은 말섞지 말아라. 시간 낭비고 인생에 도움 안되는 애들이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안경을 더 싸게 팔아야 하니? 더 올려 팔아야 하니? 초딩도 아는거다 그지? 난 그런거 모르겠고 내 갈길 가련다 하는 애들은 쭈욱 지금 처럼
팔아라. 평생 진상들 노예돼서 늙어가면 어? 내가 여태껏 무료 봉사소 차려서 (솔직히 무료봉사소 차릴거면 유니세프나 un난민 센터에서 일해보길 권하지만
걔들도 순수 무료는 아니고 정부나 단체서 월급식으로 받더라. 아니면 시민연대 , 참연연대 들어가서 그냥 정부 보조금 받고 살던지... 왜 안경일을 할까?)
직원 월급 챙겨주고 진상들 흑우를 자처하면서 안경을 판것이 아니라 내 시간과 인생을 팔았구나. 하면서 우리사이 깐부사이라고 하지? 니것 내것 없는 사이,
오일남 코스프레를 하다가 갈지도 모른다 .
별ᆢ~~
한탄만하지말고ᆢ 바뀌는 시류에 잘 적응해볼생각이나하세요ᆢ
노력은1도않고ᆢ 백날천날
남탓남탓남탓ᆢ
그러면 머돌아오는거라도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