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도시 동네입니다.동네지만 아파트가많아서 안경원도 7개가 모여있고요 아파트 사람들이라
인근타도시 쇼핑몰 백화점가서 소비를 많이하긴하는데 비수기에 날이춥다해도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혹시나해서 인근가게들 한바퀴 돌아봤는데 다들 조용합니다 종부세로 난리지만 혜당되는 지역도 아니고요
매출은 이미 마음 내려놓고있긴한데 너무 심하네요 대선앞두고 있어서 그럴까요? 금리인상?
불안심리로 돈을 안쓰는걸까요? 이미 지원금으로 안경 다 맞춰서 그런걸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