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다. 으똥이나 싸게 파는 매장 많아져서 더잘해줬는데 으똥이나 삐꼴등 홍보물 캡쳐해서 여기뭐냐고 물어보고ㅜㅜ그동안 너한테 샀던게 잘해준거 맞냐고 물어보고 ㅜㅜ
수년전부터 개 자괴감ㅜㅜ
가격경쟁심화는 업계이미지 똥되고 경제학에서 골빈것들이 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이제 안경은 오히려 폰팔이보다 이미지가 똥이다.
돗대기시장 골라골라 양말팔이보다도 신뢰도 이미지가 똥이다.
부모님 뭐하시니? 안경원 하십니다.
하면 노점 호떡장사와 별반차이없다고 느껴지는 시대
차라리 대기업에 넘기자 안경사는 그냥 기업직원으로 활동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