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똥때문에

방법은 있죠..킬러들 고용해서 가격조지는 선두주자들 다 모가지따버리는거...ㅋ 해외는 늘상 일상이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이라는 씹선비들 많아서 쓰.레.기들이 판을치죠

다xx는 최소한 팩렌즈 가격가지고 장난은 안쳤는데 대갈빡들이 우동사리들인가 왜 자기가 가져가야 할돈을 그런 양xx본사에 헌납하는것일까요

다미쳐도 영업방식은 쓰레기들 이지만 으똥이 팩렌즈 원가 날리면서 안경가격도 망쳐놓은 건 사실이죠
아마 우리나라가 미국같이 총기소지를 할수 있다면 죽는 사람 많을듯

그냥 팩렌즈 꼭 필요하겠다 싶은것만 두고 아니면 주문판매로 돌려버림

남대문에는 똥매장이 없네? 생기겠네 ㅋㅋㅋㅋ

그런대 팩렌즈가 나오는 순간 예견되었던거 아닌가? 칼라렌즈도?
포장, 도수, 스펙 다 동일해~ 그리고 가격경쟁 역시 자율이야~
나중에 오픈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격으로 쇼부치겠지~

나도 물건 살때 인터넷으로 얼추 비교해보고 산다. 의료기기 역시 마찬가지야~ 우리나라는 더 심해. 정보화시대가 넘 빨러.
그리고 교통이 넘 발달되어있어~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똑같은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가지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 힘들어.

으똥 핑계대지마. 그냥 니들이 정보화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가고 있을뿐이야. 옛날 이야기만 하고 있는거고

약국에서도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약가격이 다 같다고 생각하니? 다 달러..ㅡㅜ 약국마다.. 동일한 약이..

어떤 약국은 박카스 같은거 그냥 무료로 주는곳도 있어. 지금 시대 흐름이 그렇다는 거야.

그러니까 징징거리기보다는 살아갈 방법을 찾어. 어짜피 벌어진일 자꾸 뒤돌아봐서 모함? 살길을 찾아야지~

보이지 않는 인간의 기술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똑같이 생긴 제품의 가격경쟁력은 점점 치열해질꺼야~

거기서라도 버틸려면 담배주듯이 팔지 말고 한마디라도 더하면서 팔어. 그리고 매입가를 조금이라도 낮출수 있는 방안을 찾어~

그러면서 최소한의 이익을 보던가.. 아니면 과감하게 버리고 안경에 올인해서 고객응대하는쪽으로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