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피로감소 와 그냥 누진의 차이점은 뭔가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인데 여기다가 물어보는 것은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생각해보고
회사교육도 참석해보고 담당자에게 물어봤던가 해보지 않고 물어본거다
솔직히 담당자보다 우리가 더 전문적으로 안다고 본다
설계차트 보고 PRICE LIST 보면 간단히 설명나와있지만 전공책에 충분히 나와있다.
날로 먹을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본다.
간단히 답해주자면 ADD +1.25 or +1.00인 상황인데어떤 것을 안내해드릴까?
ADD +1.25는 최대인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ADD +1.00이하는 다초점 솔직히 느끼지 못하고 내가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릴랙씨로 갈 수 있다. ADD +1.00이상일 경우, 고민이 될텐데
다초점은 수차가 안정피로렌즈보다 훨씬 심해서 거부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 수없이 봤다.
그래서 나온 것이 안정피로렌즈이다. 안정적인 것을 찾는 것이 사람심리인지라
안전하게 가려고 안정피로렌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 안경을 쓰셨던 분이거나
예민도가 적으신 분에게 다초점 권해도 잘쓰시는 분 많이 봤다.
나는 ADD+1.00 도 다초점 권해드린다. 무조건 안정피로렌즈를 권해드리지는 않는다.
경험해보고 알려고 노력해보면 누구에게 묻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안경사들 나살자고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너도나도 죽는 것도 모르고
가격가지고 장난치는 것 보면 얼굴보고 한 번 얘기하고 싶다.
열심히 해봐라 날로 먹을 생각하지 말고 그럼 저절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